약간 매콤한 아라비카소스를 잘 사먹어요
오뚜기, 청정원, 폰터나 중 어떤 제품이 맛있나요?
청저원것만 먹어봤는데 좀 묽은것도 같아요
약간 매콤한 아라비카소스를 잘 사먹어요
오뚜기, 청정원, 폰터나 중 어떤 제품이 맛있나요?
청저원것만 먹어봤는데 좀 묽은것도 같아요
폰타나가 가장 찐해요
의외로 헤인즈는 묽어요
쉐프들 평은
토마토 베이스는 오뚜기더라고요.
목록 적어주신것 외에 "비오오가 니카 유기농 파스타소스" 맛있어요. 깔끔하고 면 삶아서 그냥 비벼 먹어도 맛있어요~
백설 스파이시아라비아따 드셔보세요.
청정원은 조금 묽은데 얘는 안그래요.
그냥 소스로만 맛봤을땐 청정원이 더 맛있었지만
면과 섞으니 청정원은 맹숭했고 백설이 그냥 맛보았을땐
간이 조금 쎈가 싶었는데 면과의 어울림이 더 좋았어요.
오뚜기 아라비아따는 중간정도의 맛.
폰타나와 데체코는 사놓고 아직 맛을 안봐서
다른분께서~ㅎㅎㅎ
토마토소스로 오랜 전통으로 가장 유명한게 Cirio(칠리오) 인데요, 쿠팡에서도 쉽게 구해요. 최근엔 팩으로도 팔아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디벨라의 루스티카도 이탈리아 현지에서 꽤 유명한데 이것도 너무 맛있어서 칠리오와 디벨라 돌려가며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