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장동 민간업자들 전원 법정구속, 이 대통령 연루 인정 안해
https://v.daum.net/v/20251031170001932
관심이 주목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대장동 개발업자들과의 연루 의혹에 대해는 "성남시장은 유동규, 정진상 등과 민간업자의 유착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수용방식을 결정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사실상 유착 관계를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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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걸린건 특경법상 배임으로 기소된거고
1심에서 특경법상 배임적용은 불가능, 무죄라고 나왔습니다.
주범 유동규 김만배는 징역 8년. 정민용 6년. 정영학 5년, 남욱 4년
모두 도주 우려로 법정구속
별도로 벌금과 추징금 모두에게 부여됨
최고액은 김만배 428억원
이 사건에서 이재명 대통령 무죄 받은것과 별도로 유동규의 형량이 궁금했는데 사필귀정임
유동규 처음에는 진실만 증언하다 어느 순간 윤석열 개검에 붙어서 갑자기 태세전환해서
없는 사실을 허위로 이재명에게 불리한 내용을 발언하고 풀려 나옴.,
그러나 사필귀정 진실은 밝혀짐.
애초에 부산 저축은행 비리 윤석열이 몸통인 사건임.
그러니 이재명이 요청한 특검을 거부한 개석열. 관련된 인간들 모조리 잡아 쳐 넣어야 함
곽상도부터 50억 클럽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