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가 들었다고 다 똑같지 않아요..

.. 조회수 : 4,919
작성일 : 2025-10-31 17:20:35

50이 넘고 노인이 되어도

이쁜사람이 있고

품위있고 말과 표정이 온화하고 젊잖은 사람이 있고

경제적 여유가 눈으로 혹은 분위기로 보이는 사람이 있고

학식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고..

개개인 특유의 분위기가 있으면서 그 사람의 매력이나 느낌이 있는건데..

그냥 그 모든걸 그래도 결론은 어차피 다 늙었다.. 늙게 보인다..

로 퉁치는 글들이 종종 올라와요..

외모만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 맥락같지만 그래도 그 글의 포인트가 결국

늙었다.. 외모 아닌가요?

하루종일 거울만 보면서 성형생각 피부시술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면

나름대로의 삶을 살아가며 내.외면을 가꾸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애들 눈에 똑같이 늙은사람이다.. 라는 말 그래서 저는 참 별로에요.

IP : 61.81.xxx.21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31 5:23 PM (59.14.xxx.232)

    맞는말씀.
    그러나
    50이 넘고 노인이 되어도
    이쁜사람이 있고.
    이건 틀린말입니다.

  • 2. ㅇㅇ
    '25.10.31 5:26 PM (211.234.xxx.58)

    저도 동감
    젊을때보다 나이들수록
    각각 특유의 분위기와 매력이 드러나더라구요
    관리라는것도 꼭 시술을 말하는건 아님

  • 3. 점잖은
    '25.10.31 5:29 PM (121.64.xxx.171)

    우리도 기성세대들을 그렇게 봤을 때가
    있었을 겁니다. 그런 평가에 타격감 느끼지
    않아요. 속으로 그래? 너희들도 늙어봐라 하고 맙니다. 내가 도매금으로 넘겨지는 그들과 다르게 살고 있다면 내 스스로 떳떳하면 되는거겠지요?
    텍스트 그대로 맞다 틀리다로 논하기엔 이 세상이
    너무 입체적이고 유동적입니다.

  • 4. 당연하죠
    '25.10.31 5:29 PM (175.123.xxx.226)

    외모 가꿔서 나쁜 이유가? 있을리가요. 꾸미고 가꾸면 좋죠

  • 5. 대화와
    '25.10.31 5:36 PM (106.102.xxx.196)

    행동에서 보이죠.
    나이가 들수록 삶의 연륜이 쌓였으니
    너그럽고 넉넉함이 있는 인품인가와 그만큼 현명한 처세인지는.
    외모와 상관없이 그냥 사람 자체에 기품이 있음.
    근데 그렇게 늙어가기란 쉽지 않음. ㅠ

    그리고 본문에 젊잖다 × 점잖다 ㅇ

  • 6. 젊은이
    '25.10.31 5:37 PM (58.29.xxx.96)

    눈에는 그냥 늙은 사람으로 보여요
    가꿔봤자
    같은 동년배들이나 알아보죠

    신경쓰지 마세요
    그들에게 어찌 보여지는지가 무슨 상관이에요
    나만 피해 안주고 잘살면 되죠
    버스탈때 넘어지지 않게 조심히 다니시고
    자전거도로에 침범하지 말고 다니세요.
    길도 거지같아서 다니기 힘들어요.

  • 7. ㄴㄴ
    '25.10.31 5:41 PM (223.39.xxx.112)

    외국인데요 서양인들도 똑같아요
    눈 마주치면 웃는 상에 호감가는 인상 있고
    고집스레 쎄보이고 적대적인 분위기 있고
    걔들도 사진 찍어달라 뭐 부탁할 때 사람 고르던대요

    말해보면 5분도 안돼 교양이 있는지 밀투 행동에서 다 파악되요 기왕 세월 못잡는 거 기품있게 늙읍시다

  • 8. ㄴㄴ
    '25.10.31 5:49 PM (223.39.xxx.191)

    대만에서 고궁박물관 진행방향 바로 앞에서 구경하던 대만여자60초반. 동선도 왔다갔다 배려심 제로에 얼굴 보니
    학식 과 별개로 이기심으로 똘똘 인상이 예상대로 별로 더라고요 국적불문 진상 민폐는 되지말자

  • 9. ..
    '25.10.31 5:51 PM (211.234.xxx.110) - 삭제된댓글

    개개인마다 다릌 분위기 당연한 말씀이고요
    공통적으로 공공장소에서 사람배려하고 조심성 있고 자기 말 줄이고 자식 말 잘듣는 노인이면 세련미가 연상되어요
    외모는 어쩔 수 없어요 늙으면 이쁘지 않아요 귀엽고 선한 인상 정도에요

  • 10. ㅇㅇ
    '25.10.31 5:52 PM (211.234.xxx.110)

    젊은애들한테 어떻게 보인다
    초등학생 눈에 다 똑같다
    이런 말을 왜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걔네들이랑 사귈건가요?
    친구라도 먹을건가요?
    도대체 뭔상관이에요
    그애들이 시선이 세상의 절대적 기준이라도 되는건지
    한낱 멋모르는 애송이들일뿐인데

  • 11. ..
    '25.10.31 5:52 PM (211.234.xxx.110)

    개개인마다 다른 분위기 당연한 말씀이고요
    공통적으로 공공장소에서 사람배려하고 조심성 있고 자기 말 줄이고 자식 말 잘듣는 노인이면 세련미가 연상되어요
    외모는 어쩔 수 없어요 늙으면 이쁘지 않아요 귀엽고 선한 인상 정도에요

  • 12. 김희애
    '25.10.31 6:13 PM (1.238.xxx.17)

    뜬금포 지만 저는 김희애가 잘 늙어가는것 같아요
    82에서는 논란, 호불호가 많지만 그래도 제 눈에는 김희애가 비슷한 나이대 채시라, 고현정, 전인화, 황신혜 탑 여배우 중에서 가장 보기 좋은거 같애요 관리도 잘하구요
    그냥 제생각이에요

  • 13.
    '25.10.31 6:20 PM (175.118.xxx.125) - 삭제된댓글

    젊을때부터 나이든 여성분들 보면
    차이가 다 보였어요
    어떤분은 너무 고급스럽고 세련된 모습이고
    어떤분들은 너무 상스러워보이고
    나이든 분들 천차만별로 보여서
    전 잘 늙어가야겠다 다짐했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여러 노력하고 있구요
    늙으면 다 똑같다는 소리 그냥 후려치기로 들려요

  • 14. 맞말
    '25.10.31 6:34 PM (112.168.xxx.110)

    이쁘다는게 젊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기위한게 아니잖아요.
    80대도 이쁜 할머니 있어요.
    제 며느리 외할머니 성품좋고 웃는 얼굴에 긍정적이니 너무나 예뻐 보여요!

  • 15. ....
    '25.10.31 6:49 PM (1.228.xxx.68)

    사는게 힘들면 인상 달라지는건 어쩔수 없어요
    품위있고 온화하려면 생활이 따라줘야 하는것도 팩트

  • 16. ㅇㅇ
    '25.10.31 7:07 PM (211.234.xxx.90) - 삭제된댓글

    사실 나이가 들수록 차이가 더 나죠.
    젊었을 때는 예쁜 사람과 덜 예쁜 사람은 있어도,
    싱그러움엔 큰 차이가 없어요.
    그러나 나이가 들어 50대 이후에는
    세련미와 우아함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고,
    그런 분위기나 피부 상태는
    하루아침에 갑자기 만들어지지도 않아요.
    그 사람의 생활이 어떠했는지 감출 수가 없거든요.
    그게 아이들 눈에도 차이가 없을 리가요.
    아이들이 대하는 태도가 다른데요.

  • 17. ㅎㅎㅎ
    '25.10.31 7:36 PM (39.7.xxx.207) - 삭제된댓글

    그럼요 당연하죠.
    가게 하는데 가장 기분 좋은 말은?
    사장님 예뻐요!ㅎㅎㅎ

  • 18. 우주마미
    '25.11.1 3:08 AM (112.151.xxx.176)

    칠순 노인이 티비를 보며 본인이 싫어하는 여자 연예인이 나오니..
    정말 안예쁘고 (내가 볼때는 본인보다 백배는 이쁨)
    웃는거 재수없고,
    옛날에 뭔 사고를 쳤고...
    욕을욕을 하는걸 본 후로는
    정말 나는 나이들고 저러지 말아야지...
    입에서 똥이 나오는 느낌?? 왝!!

    어르신이 어린 사람 앞에서 내맘대로 짓꺼리는거 만큼
    무식해 보이는게 없더라구요,,,

  • 19. ..
    '25.11.1 8:04 AM (58.148.xxx.217)

    나름대로의 삶을 살아가며 내.외면을 가꾸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495 수시붙고 등록안해도 정시지원안되나요 12 수시 2025/12/12 3,115
1774494 씽크대 씽크볼만 교체해보신분 계세요? 17 -- 2025/12/12 1,549
1774493 따끔한 충고는 고맙지만 인격모독은 그만했으면.. 13 sunny 2025/12/12 2,419
1774492 김장성공했어요 7 .. 2025/12/12 1,728
1774491 아이가 영종도에서 근무하게 되었는데 집을 어디에 구해야 할까요?.. 15 ........ 2025/12/12 2,957
1774490 파리바게뜨 뚜레주르 말고도 케이크 살 수 있는 곳 많았으면 좋겠.. 14 ㅣㅣ 2025/12/12 2,064
1774489 열흘 전에 새벽등산 글 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15 123123.. 2025/12/12 2,591
1774488 울 회사 4050 여직원들 아침에 서브웨이 갔다와서는 눈물흘림... 44 음.. 2025/12/12 25,404
1774487 팔둑이 시리고 아픈데 왜 이러는걸꺼요 ? 1 고생 2025/12/12 601
1774486 현직님께 여쭙니다 1 보험 현직님.. 2025/12/12 385
1774485 배가 살살 아픈데요(스트레스성) 2 2025/12/12 642
1774484 수시발표시즌이라..속상한 얘기 17 ㄷㄷ 2025/12/12 3,345
1774483 윤석열이 임명한 공공기관 사장 홍문표 2 그냥 2025/12/12 1,141
1774482 당뇨에 비빔국수는 쥐약이겠죠? 14 ... 2025/12/12 2,415
1774481 하루에 몇 통씩 문자 보내면서 답 안한다고 따지는 친구 7 ㅠㅠㅠ 2025/12/12 1,043
1774480 좀전 통화 찝찝해요(보이스피싱) 3 00 2025/12/12 1,185
1774479 (오늘 1212)내란청산 특판설치 촛불 집회 2 가져와요(펌.. 2025/12/12 348
1774478 아들손주인데 요즘 딸 선호한다는데 맞나요? 45 궁금 2025/12/12 4,170
1774477 민원인 응대하는 공무원 이름표 8 공무원 2025/12/12 1,716
1774476 꽃갈비살 100g 5760원이 싼거예요? 4 ... 2025/12/12 802
1774475 샐러드 할 때 같이 먹을 화이트 발사믹 9 ㅇㅇ 2025/12/12 1,105
1774474 농림부 식량국장 너무 잘생겼어요 20 잘생기면 오.. 2025/12/12 5,341
1774473 슬림핏.일자 싱글버튼 코트 요새 잘 안입나요? 2 ㅇㅇ 2025/12/12 1,559
1774472 오눌 수시 발표 보통 몇시에 뜨나요. 8 수시 2025/12/12 1,462
1774471 아이 독감 진단 11일 후 남편 독감 진단 6 죽일놈의독감.. 2025/12/12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