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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 대기업 김부장

.. 조회수 : 2,937
작성일 : 2025-10-31 11:24:35

어제 호기심에 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보면서 그중 주인공과 동기 허과장이 짠한게 아니라 민폐같은거예요 

능력이 없어 발령이 났고 물론 울릉도는 과한 조치이긴 하나 능력부족이고 그걸 친구에게 부탁을 하질 않나 

자살시도도 안타깝지만 안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회사 주차장에서 해서 건물전체 직원에게 피해를 준다거나 

이렇게 말하긴 그렇지만 본인이 자초해서 병원에 입원해서도 회사의 처우를 바라는 것 보면서 내가 휴머니즘이 부족해졌나 또는 이 캐릭터의 뒷배경을 모르나 싶다가도 

능력은 없는데 대학졸업장 하나로 몇십년 버틴것이 자격증인냥 피해자라고 코스프레하는게 전 이해가 안갔어요

반대로 김부장 부인 명세빈역은 공감도 가고 남편과 자식사이의 관계에서 현명하게 잘 대처하는구나 반성도 하게 되구요  

재미나서 다음화가 궁금은 합니다 

IP : 58.237.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31 11:37 AM (211.234.xxx.178)

    맞아요. 류승룡이 찌질꼰대남인것과 별개로
    친구할테 할만큼은 했지요.

    그 와이프 그동안 고마운 것도 모르고
    류승룡이 회사 대표도 아닌데 원망하는 모습하며 어휴
    주제 모르고 해줘내놔의 전형인듯..

  • 2. ㅌㅂㅇ
    '25.10.31 11:50 AM (182.215.xxx.32)

    김부장 부인 명세빈역은 공감도 가고 남편과 자식사이의 관계에서 현명하게 잘 대처하는구나2222

  • 3. ..
    '25.10.31 11:58 AM (211.234.xxx.128)

    원글 공감해요
    진짜 그 아내까지 왜 김부장한테 쌩하죠? 그 집까지 먹여살려야 하는 어떤 책무가 있나요 동기 위해 다른 직원들 진급도 누락시켰던데 할만큼 한거 맞죠 그게 말로만 듣던 거지근성 노조 감성? 민주당감성?은 아닌가 싶었어요

  • 4. 그니까요
    '25.10.31 12:29 PM (119.196.xxx.115)

    그렇죠 할만큼했죠 뭘 더 어케해야할까요

    저렇게 무능한데도 안짜르고 울릉도 가라한거보면 고마운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런일하는사람 저런일하는사람 따로있나요 본인은 그 어두운곳 들어가는거 힘들다고...저렇게 떼쓰고 자살시도 하면 다 받아줘야하는건지 그 아내까지 똑같이 하는거보면 정말 그지근성이네 싶었어요

  • 5. ㅇㅇ
    '25.10.31 1:06 PM (61.254.xxx.88)

    돈은 김부장이 벌어오는 것 같지만
    진짜로 가정을 지키는건 김부장 부인이죠.
    김부장도 알날이 와야할텐데...

  • 6. ..
    '25.10.31 1:26 PM (58.237.xxx.27)

    저처럼 생각하시분들이 계셔 다행이네요
    어쩌면 작가의 의도일수도 있겠네요
    부서 직원들 일 잘하는 여직원 진급까지 미루면서 까지 챙겨줘도
    결국은 능력부족
    김부장도 인정하진 않지만 와이프의 고마움을 알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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