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 많이 못했는데요.
시험보면 유독 영어만 점수가 안좋아요.
다른 과목은 혼자 알아서 잘하고, 점수도 100점 또는 한개 정도 틀리거나..
국어도 잘하는데.. 영어는 참 안되네요
과외를 하려고 알아보다가, 선생님 고르기가 너무 어렵고,
이거 또 몇달 해보다 아니다 싶으면 시간 날릴까봐 걱정되는데,
차라리 체계 잘 잡힌 빡세게 운영하는 큰 학원이 나을까요?
영어를 하느니, 수학을 하겠다는데요. 영어는 재미가 없다고..ㅜㅜ
성실하고 공부욕심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