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사람들 꽤 있더라구요
다른 사람을 수단으로 활용하는 나르시시스트 같은 사람처럼 느껴졌어요
책도 본인 자랑만 있을뿐 아주 형편없구요
저같은 사람들 꽤 있더라구요
다른 사람을 수단으로 활용하는 나르시시스트 같은 사람처럼 느껴졌어요
책도 본인 자랑만 있을뿐 아주 형편없구요
이번 사건?은 창업자와 연관없을것 같아요
그 업장을 운영한건 아니잖아요
지금 대표가 누구에요?
26살 청년이 죽은 게 7월이었고 그 시점은 아직 거래가 마무리안되어 그 여자가 대표였다던데요.
창업자 관련 백퍼에요.
회사 넘기는 와중에 실적은 부풀리고 흠결은 감춰야하니 저 난리친 거 아닌가요?
창업자와 왜 관련이 없나요?
사망한 친구 근무기간이 1년이 넘었어요.
운영진은 원래 그 운영진이었고요.
밥도 안 먹이고 근무시켰으면서
자의로 밥을 안 먹은거라고 발뺌하는게
말을 하는걸 보고 기가 막히더군요
대표가 아니라도 창업후부터 매각 때까지 운영을 그런식으로 해왔으니
이지경이 된거라 도의적으로도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여기 알바있어요?
7ㅜ얼에 일어난 일이고 그전부터 일하던 아인데
그 창업자가 왜 관련이 없어요?
은근 알바풀었나보네.
하긴 저 마케팅,착취능력보면 그러고도 남을듯
창업자와 왜 관련이 없나요?
사망한 친구 근무기간이 1년이 넘었어요.
운영진은 원래 그 운영진이었고요.
밥도 안 먹이고 근무시켰으면서
자의로 밥을 안 먹은거라고 발뺌하는걸
보니 기가 막히더군요
하루 근무시간이 20몇시간.. 이게 말이 되나요?
근로계약서 조건을 보세요. 얼마나 악독한지..
지혼자 잘난척하더만
결국은 노동자 착취에 부자되는 전형적인
대한민국 사업자들
세금내라고 하면 이민간데
그걸 옹호하는 것들이 많으니
저것들이 저딴식으로 운영하지
자의로 안먹었다니!!
인간이 너무 악해요.
그냥 같이 슬퍼하고
미안하다고 사죄하면 될걸
유족을 두번 죽이는 거잖아요.
불매운동 해야되요
진짜 관상은 과학이에요.
전 왜그렇게 사람을 잘 볼까요?
남편이 저 무섭다고.
첫댓과 두번째댓 그 여자 알바세요?
아님 창업자가 뭔지 모르는건지 그여자 시녀던지...인간성 상실한 멍청한인간들
거기 말고도 베이글 맛있는곳 천지에요
불매합시다
남았어야 하는데 그런 큰 빵집으로 뜰줄 몰랐겠죠
식음료쪽보면 무식하게 사람돌리죠
안국역가서보니 교육받은대로 유도리없이 해서
짜증났었는데 거기 원래 예전에도 더럽다고 소문났었는데
싹 사라지고 마케팅을 잘했죠
알바하는애가 문앞에서 그여자 몰라봤다고 소리질렀다고
하더라구요 인상은 과학 알바들 입단속 난리일듯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 안믿고 싶었는데...
피묻은 베이글이라고들 하네요 ㅠㅠ
나와서 엑싯하려고 노력옴청했죠. ㅁㅎㅈ이랑 비슷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