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이름 듣더니…” 자식 지키다
킥보드 치여 중태 빠진 30대 엄마 기적 근황
어린 딸을 지키기 위해 전동 킥보드에 대신 치여
의식을 잃었던 30대 엄마가 기적적으로 눈을 떴다.
피해자인 30대 여성 A 씨의 남편은 지난 27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A 씨의 상태를 전했다.
그는 “처음 병원에 도착했을 때 병원에서 ‘사망하실 것
같다’고 말했지만, 지금은 기적적으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고, 눈을 떴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51029204514459
아직 중환자실에 있지만 눈을 떴다고 합니다
꼭 회복되길..
그나마 다행이네요 꼭 빠른 회복되시길
저 상태라면 심각한 장애를 입을 거 같은데 기적처럼 살아나길 기도합니다..
꼭 회복되어 아이를 지켜주시기를...
쾌유를 빕니다.
무탈하게 일어서시길
아기엄마가 회복되서 다시 일어나게 기도합니다
쾌유 빕니다~
제발 일어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제발 회복되길 ㅠㅠ
그리고 각 지자체장들은 킥보드 금지 조례를 발표하세요!!!
모든 지자체에서 킥보드업체가 발못붙이게 합시다!
풀뿌리 운동도 시작해야돼요
각 초중고 학부모회에서 킥보드 금지하는 시/도 차원의 조례를 발표하도록 엄마들이 서명운동에 나서야합니다.
각 학교 학부모 대표들이 시작해야돼요
국회의원들은 절대 움직이지않아요
꼭 건강되찾길 바랍니다
아기엄마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요
완쾌해서 두 딸 잘 키우시길...
힘내시고 얼릉 일어나세요~~~
제발 쾌차하세요...
제발요..
아이엄마에게 기적이 일어나 완쾌하시어 일상생활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대화를 나눌 정도는 아니라 중환자실이라 하더군요.
그 여학생들과 그 부모들 기도 열심히 하셔야 할겁니다.
지들은 살인자 면하고 건강한 엄마 되돌려 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