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심형탁 아들 하루 이야기 했지만
오늘 유튜브서 처음 보았어요
첨은 아기 인데 뭘 난리 했는데
계속 보게 되고 이 아이를 보면서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 아이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냥 아기다 하고 넘기는데
눈이 너무 이쁘고 피부도 좋고 애가 순한데
뭔지 모르게 매력이 있네요
처음 푸바오를 보았을때 힐링 되는 느낌 같은걸 느껴져요
심형탁 부인의 눈과 피부나 순한것도 많이 닮은것 같아요
일본에서도 인기라는데 어린아이때 부터 사람 끄는 매력은 타고나는 구나 싶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