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미국에 가서 저렇게 성공한거고
가서도 뭐 리사수는 26세에 mit 박사졸업하고
젠슨은 그 어려운 전자공학 어려운 숙제를
자기랑 같이하면 A맞게 해주겠다고 해서
현재 와이프랑 데이트했다고 하는데
전자공학 학부정도는 거뜬하게 A맞고
석사도 스탠포드에서 주경야독으로 공부했으나
좋은성적으로 졸업하고
둘다 만약 대만에서 그냥 살았으면
뭘하고 있었을까요
그냥 공대 교수? 정도 하려나요
일단 인재는 미국에 보내는게 맞긴한데
한국은 미국 유학 그렇게 많이 가는데
젠슨이나 리사수 같은 인물은 왜 안나오는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