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는 안되고 집값도 오르고..
사람들이 그냥 비싸게 내놨고 팔리면 다행이고라는 마음인듯요.
앞으로 집값 더 오를까요?
거래는 안되고 집값도 오르고..
사람들이 그냥 비싸게 내놨고 팔리면 다행이고라는 마음인듯요.
앞으로 집값 더 오를까요?
집팔아서 주식한다는 사람 나올때 까진
안내릴듯요.
호가만 올랐어요 실거래는 등록이 뜸해여
당근보니 웃기더라고요
울아파트도 2억씩이나 더 올려내놓음ㅎㅎ
분양가도 이젠 용인도 평당 5000이라는데요...
거래없음..
이 가격에서 더 이상 오를일 없다던
반포 잠원도 올랐어요
좋기는 커녕
좀 무서워요
이게 뭔 일 인가 싶어서요
없는 매물들이 사람 맘 떠볼려고 호가 올려놓는 거에요.
정책이 효과가 있다면
급매물들이 쏟아져 나오겠죠.
급매물은 커녕 호가를 더 올린다는건
앞으로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거라는 신호.
장사 하루이틀 하나요.
주식으로 번 돈 부동산으로 흘러들어오겠죠
계속 주식 살 거에요.
부동산 안 살 겁니다
부동산으로 번 돈 주식해요.
주거용 있어 이제 집은 안사기로
보유세도 오를것 같고
않는거 홋가나 쎄게불러보자
누구던 등신하나 걸려라하는 심보죠
호가에 사면 바보 되는거죠.
호가가 너무 터무니 없어요
우리아파트 10/22자 실거래가 신고가네요 어휴
급한게 매도자냐 매수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매수자가 급한 지역은 호가가 실거래가 됩니다
집을 사고 팔고 하면서 가격이 정해져야 하는데 규제 때문에
들어가서 실거래해야해서 멈추어져버렸으니 한개씩 올라오는 물건들이 호가가 거래되어서 값이 되버리는거죠.
파는사람도 또 사서 간다면 호가에 사서가니 결국 또이 또이죠뭐.
제가 그래요. 우리집 올려서 내놓아도 다른데도 다 똑같이 올라서
결국 똑같아요. 쌀때나 비쌀때나 ᆢ
솔직히 이제는 팔리든 말든 상관없이 자기 맘대로 호가올리는 집주인들이 대부분일거라서요 그나마 갭투자용 물건이 싹 들어가버리니 이 시기에 진짜 사야하는 사람들만 애먹는 장이 되어버린듯 해요 참내 토허제를 이리 광범위하게 할 일인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