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아래 어금니 금니 두개
윗니 임플란트도 한개했는데 하나 더 할거같아요 ㅠ
양치도 잘하고 3-6개월 한번씩 스케일링 잇몸치료 하고, 워터픽도 써요 ㅠ
54세 72년생이예요
일단 전 아래 어금니 금니 두개
윗니 임플란트도 한개했는데 하나 더 할거같아요 ㅠ
양치도 잘하고 3-6개월 한번씩 스케일링 잇몸치료 하고, 워터픽도 써요 ㅠ
54세 72년생이예요
전 57세.
6개월에 한번 스케일링하고 아직 해 넣은 이는 없어요.
워터픽 쓴지 반년정도 됐구요.
잇몸이 전보단 조금 내려 앉았어요.
그동안 그럭저럭 버티다가 드디어 첫 발치가 목전입니다.ㅠㅠ
74년생
임플란트 5개요ㅠㅠ
남의 이가 더 많아유
보철도 많고 임플도 많고
그런데 더 미치는건 누렁이가 친구하자고 하게 생겼어유
왜 점점 누렁이가 되어 가는지...ㅜㅜ
커피도 끊고 카레는 원래 잘 안먹고 근데도 그래유 ㅜㅜ
55세 임플 6개. 1개 브릿지했어요
저도 이빨 잘닦고 관리 열심히 하는데 왜 이러나
억울했는데
이닦는것보다 매번 치간칫솔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치과의사가 그래서
고불소 치약. 치간칫솔로 관리합니다
치약도 가능한 불소안든걸로 닦고 그랫거든요 ㅜ
귀찮음에 밤에 한번만 치간칫솔, 치실쓰고
61년생 아래어금니 크라운 하나한거말말고는 멀쩡 해요
근데 신경이 자꾸 드러나서 레진으로
덮어 씌운게 여덟개여요
환경에는 안좋겠지만 일회용 치간칫솔이 제일 괜찮아요
그걸로 여기저기 쑤신다고 하니
연세대 치주염 전공 박사님께서 그게 스켈링이라고
하셨어요
입안에 샤넬백 하나는 들었어요. 결혼전 떼우고 씌우고 싹 치료했던 치아가 하나둘 다시 고장나기 시작해서 얼마전에 또 떼우고 씌우고 임플란트도 하나 했어요. 너무 충격받은 표정이었나 상담실장이 요즘은 20대 30대 도 임플란트 많이 한다고 위로 아닌 위로를. 쭉 치과 다니다가 잠시 쉬고 있는데 아래쪽 작은 어금니 한개 치료 할 것이 남았다고 합니다. 치아도 유전인듯 잘 닦고 관리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취약한 부분은 타고나는 것 같아요.
아직 인생깁니다. 지금 몇개했냐는 중요치않아요. 어떤 병으로 했냐가 중요하겠죠.
사고같은거로 빠진사람도 있는데요.
지금 임플란트 한거보다 70살에 임플란트 몇개,내치아 몇개 인지가 중요.
80넘으면 이빠져도 해넣지도 않는 분들 많아요. 어차피 곧죽는다며....이빠진채로 사시더군요.
저랑 동갑이시고, 전 3개 정도 충치치료하고, 잇몸 레진 2개, 전 잇몸이 좀 약한지,,
주변보면 제 치아가 상위 5%내는 드는것 같아요. 치아는 그냥 타고나는것 같구요. 관리만 잘하시면,, 다른데 아프거나 병있는것 보다는 훨씬 수월하지요.
73년생 레진으로 씌운거 두개외에는 괜찮아요 시력도 1.5였는데 이제 노안으로 시력은 많이 안좋아졌어요 유전적으로 형제들이 다 그래요 근데 본태성 수전증이 있어요 어디가서 밥먹고 술한잔 하는게 좀민망해요
74년생인데 크라운만 10개 쯤 되네요
61세. 금으로 때운거 한개, 세라믹? 으로 한개.
나머지 괜찮아요. 치과의사가 워터픽말고 치간칫솔 사용하라고 해서 저녁양치에는 항상 치간칫솔.
이 사이 청소도 중요하지만, 잇몸맛사지가 중용하다고 해요.
제 친구는 일찍부터 임플란트 했는데 잇몸맛사지포함 저녁 양치를 엄청 꼼꼼하게 해서 현재 유지중입니다. 잇몸 마사지가 중요한듯해요
양쪽 위 맨안쪽 어금니 2개씩 4개 임플란트했어요
뼈이식 상악동
아주 힘들게
2개씩 같이 임플해서 튼튼하다네요
다행인건가
이제 아래 양쪽 맨안 어금니 안좋다고 몇년전부터 ~
마음의 준비중이에요
제 생각은 치아도 유전인거 같아요.....
아직 임플란트는 안했어요. 크라운 1개 있고요...
그런데 동생은 임플란트 3개 했대요.
충치 조금있고 잇몸 살짝 드러나 시려워서 땜빵 몇개했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