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흠..
'25.10.28 4:10 PM
(218.148.xxx.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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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근데 읽으면 알겠더라구요.
저도 귀찮아서 리뷰 이벤트 안하지만
정말 어쩔수 없이 하게되는 경우에도 맛없는걸 맛있다고 쓴적은 없거든요.
그냥 깔끔하네요. 괜찮네요. ㅋㅋ 이런식으로 퉁쳐 써요.
2. ㅎㅎ
'25.10.28 4:10 PM
(218.148.xxx.168)
근데 읽으면 알겠더라구요.
저도 귀찮아서 리뷰 이벤트 안하지만
정말 어쩔수 없이 하게되는 경우에도 맛없는걸 맛있다고 쓴적은 없거든요.
그냥 분위기 깔끔하네요. 무난하네요. ㅋㅋ 이런식으로 퉁쳐 써요.
3. ...
'25.10.28 4:29 PM
(121.168.xxx.231)
요즘은 뭐 하나 더 주고 리뷰 써 달라 많이 해서 안 믿어요. 편점 나쁜 쪽 보고 판단해 봅니다.
최악은 블로그. 가끔 가다 이 사람 마각이 의심 스럽다는 ㅠ
카페홀릭이라 저희지역 두루 삽렵했는데 쇼츠에 뜬 업체 중 괜찮다 싶은 곳은 열에 둘이에요. 맛 기준입니다
4. 부자되다
'25.10.28 4:49 PM
(106.101.xxx.37)
첫 주문은 무난하기만 하면 된다고 여기고 주문합니다
맘에 들면 또 하는거죠
리뷰는 그냥 참고만해요
5. ca
'25.10.28 4:50 PM
(39.115.xxx.58)
저는 새로운 곳을 찾아가기 보다는
늘 가는 검증된 것을 다시 찾는 편이어서요.
리뷰이벤트 하면 대부분 참가해요. ^^
거짓 리뷰는 쓰지 않고, 솔직하게 느낀 점 쓰고요.
원래 좋아하는 집이니 사진 정성껏 찍어서 맛있었다고 씁니다.
알바생들이 리뷰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서, 리뷰 내용에 뭐 쓸지 크게 고민하지 않아요.
6. …
'25.10.28 5:25 PM
(112.169.xxx.238)
어휴.. 동네에 미국식중식 칭찬 일색이라 시켜봤는데 무슨 음식물 쓰레기같은게 오는거에요 만든지 한참되서 딱딱하고 맛도 없고 고기도 완전 저질에 결정적으로 그 메뉴가 뭔지도 모르면서 대충 만든거.. 보니까 리뷰 업체써서 리뷰 조작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