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리뷰 ..믿을만 한게 아니군요

ㅇㅇㅇ 조회수 : 1,886
작성일 : 2025-10-28 16:06:27

리뷰 행사 있어도

귀찮아서  안쓰는데

어쩌다 이달에 2개 썼어요

 

첫번째

네이버한달사용후기

그 물품만 여러개써봐서

사진없이  그제품 장.단점씀

50원 적립ㅎ

 

오늘 가게리뷰

자주가는 가게 딸이랑 갔는데

자리서 오더선결제하니

직원이 영수증주며 이벤트 있다하길래.

평소같은 음료수 주문해서 먹지 

귀찮아서 리뷰 안하는데

다음스케줄 시간도 있고 

어쩌다보니 하게됨

매장 직원이 바로 리뷰확인하니

부정적인 글을 쓸 수 없더군요

사이다 한캔 받았어요ㅎ

음식이 맛있던집이라 쉽게 쓰기도했디만

 

해보니 앞으론 리뷰 안 믿어야되겠다

싶습니다.

 

 

IP : 58.123.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25.10.28 4:10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근데 읽으면 알겠더라구요.

    저도 귀찮아서 리뷰 이벤트 안하지만
    정말 어쩔수 없이 하게되는 경우에도 맛없는걸 맛있다고 쓴적은 없거든요.

    그냥 깔끔하네요. 괜찮네요. ㅋㅋ 이런식으로 퉁쳐 써요.

  • 2. ㅎㅎ
    '25.10.28 4:10 PM (218.148.xxx.168)

    근데 읽으면 알겠더라구요.

    저도 귀찮아서 리뷰 이벤트 안하지만
    정말 어쩔수 없이 하게되는 경우에도 맛없는걸 맛있다고 쓴적은 없거든요.

    그냥 분위기 깔끔하네요. 무난하네요. ㅋㅋ 이런식으로 퉁쳐 써요.

  • 3. ...
    '25.10.28 4:29 PM (121.168.xxx.231) - 삭제된댓글

    요즘은 뭐 하나 더 주고 리뷰 써 달라 많이 해서 안 믿어요. 편점 나쁜 쪽 보고 판단해 봅니다.
    최악은 블로그. 가끔 가다 이 사람 마각이 의심 스럽다는 ㅠ
    카페홀릭이라 저희지역 두루 삽렵했는데 쇼츠에 뜬 업체 중 괜찮다 싶은 곳은 열에 둘이에요. 맛 기준입니다

  • 4. 부자되다
    '25.10.28 4:49 PM (106.101.xxx.37)

    첫 주문은 무난하기만 하면 된다고 여기고 주문합니다
    맘에 들면 또 하는거죠
    리뷰는 그냥 참고만해요

  • 5. ca
    '25.10.28 4:50 PM (39.115.xxx.58)

    저는 새로운 곳을 찾아가기 보다는
    늘 가는 검증된 것을 다시 찾는 편이어서요.
    리뷰이벤트 하면 대부분 참가해요. ^^
    거짓 리뷰는 쓰지 않고, 솔직하게 느낀 점 쓰고요.
    원래 좋아하는 집이니 사진 정성껏 찍어서 맛있었다고 씁니다.

    알바생들이 리뷰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서, 리뷰 내용에 뭐 쓸지 크게 고민하지 않아요.

  • 6.
    '25.10.28 5:25 PM (112.169.xxx.238)

    어휴.. 동네에 미국식중식 칭찬 일색이라 시켜봤는데 무슨 음식물 쓰레기같은게 오는거에요 만든지 한참되서 딱딱하고 맛도 없고 고기도 완전 저질에 결정적으로 그 메뉴가 뭔지도 모르면서 대충 만든거.. 보니까 리뷰 업체써서 리뷰 조작하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8416 10시 [ 정준희의 논] 세계가 경주로 향하는데 국힘은 어.. 같이봅시다 .. 21:50:36 35
1768415 오늘 박선원이 충격적인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 21:50:32 186
1768414 50대,여유가 없으니 시부모님이 귀찮 ...ㅠ 1 갈팡질팡 21:50:22 188
1768413 여행갔다 먹은 고로케;; ㅣㅣ 21:50:18 73
1768412 "1300만개 미리 주문"…삼성전자에 '큰손'.. ㅇㅇ 21:49:57 148
1768411 시판 유자차에 생강을 넣어 보았어요 2 ... 21:48:22 112
1768410 택배나 물류센터 콜센타등은 쉬는 시간이 있어야할것 같아요 1 21:40:16 127
1768409 대문의 47평 그 서초 아파트 가격이 놀랍네 5 깜놀 21:39:40 459
1768408 어제 있었던 일... 3 눈물 21:37:13 321
1768407 드디어 쿠팡 새벽배송 사라질거같네요 13 닝보시 21:35:54 1,332
1768406 카톡 친구추가 기능이요 ... 21:35:37 90
1768405 당근에서 안좋은 경험 했네요. 5 당근 21:35:36 395
1768404 옷 좀 봐주세요 3 인조무스탕 21:32:06 286
1768403 가끔 당근에 백화점 라운지에서 주는 간식거리를 6 111 21:28:45 688
1768402 검사에게 되로주고 말로 받는 서영교 4 21:28:03 442
1768401 '코스피 4000시대' 이끈 외국인 1위는 미국…최근엔 英자금 .. 3 ㅇㅇ 21:14:35 932
1768400 알타리김치 담갔어요. 5 ㅔㅔ 21:10:30 579
1768399 입원했는데 보호자 도시락 어떻게 쌀까요 16 ㆍ.ㆍ 21:09:26 979
1768398 옷을 매번 똑같이 입어요 1 .. 21:08:32 1,339
1768397 초등여아에게 너 탈모 올수 있다고 말한 미용실 16 ..... 21:07:21 861
1768396 끝까지 반성 안하는 검찰에 점잖던 김기표도 폭발··· ".. 8 안미현검사에.. 21:06:23 489
1768395 유투브등으로 주식이나 코인등 강의하는거 신뢰하시나요 3 유툽이나그외.. 21:04:36 375
1768394 건대추 맛있는 곳 알려주세요 4 .. 20:58:17 265
1768393 외국에서 1살아기한테 문신시킨 부모가 있네요 말세 3 20:56:39 701
1768392 집은 없지만 대기업 최부장, 직장 생활 20년차 5 ㅇㅇ 20:53:27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