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기사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71024
"접근하지마, 서해는 내땅" 중국 그레이존 전략.
꾸준히 제기되어오고 있는
중국이 서해상에다 인공구조물 세워놓고 자꾸 서해바다 자기네 꺼라고 우기는거요.
식상하기까지 한 기사인데...우리가 다 아는데도 계속 그냥 진행되고 있어서 무서운 사건이죠.
눈뜨고 코베인다더니.
진짜 언제부터 세운 계획을 세웠으며
언제부터 저걸 설치했고,
그걸 국제사회에서 비판을 해도
쌩까고 계속 차근차근 자기들 의지대로 진행해 오고있는지.
트럼프만 무서운 게 아닙니다.
이쪽저쪽 다 봐야됩니다.
우리나라는 사방이 적입니다.
가장 큰 적은 국내에 있는 나라 망하라 난리치는 것들이죠.
사방이 온통 적인데 정부에 힘을 실어주지 않는 것들.
공산당도 아니고 어떻게 나라가 하나로만 가겠습니까.
그리고 가장 큰 적은 아무래도 외세죠.
가령
육이오때 사람 얼마나 죽어 나갔는지...집집마다 안죽은 사람없잖아요?
외세가 가장 큰 적이죠
가깝게는 육이오를 보세요.
집집마다 사람안죽은 집 있는가.
이런 기사에도 뭐가 무서워서
굳이 국외는 보지말고 국내의 적만 보자고 하는지.
그리고 독도는 우리땅입니다.
이문제도 끝난 문제가 아닙니다.
동해에서 지금 계속 천연자원 개발하려는 시도를 하고있는데
아직도 일본은 러시아, 한국과 계속 영토분쟁하고 있습니다.
하고 서해도 중요하잖아요
둘다 중요하잖아요
둘다 중요합니다. 정말.
국내 적이 없어야 싸우는 힘ㅇ.ㄹ 얻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