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새 옷 38억원어치 불태웠다…삼성물산 ‘검은 그린워싱’
ㅇㅇ 조회수 : 5,777
작성일 : 2025-10-28 11:17:38
IP : 49.230.xxx.1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우
'25.10.28 12:04 PM (211.58.xxx.12).......기업들이 재고 의류를 불태우는 이유는 브랜드의 ‘고가’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싸게 팔거나 기부하느니 태우자”는 전략이다. 삼성물산의 주요 브랜드별 최근 3년치 소각 내용을 보면, 빈폴 재고 의류는 37억9천만원, 갤럭시는 36억5천만원, 구호 34억1천만원, 로가디스 32억8천만원 등이다.......
와우 미쳤네요 세상에2. 나쁜 놈들
'25.10.28 12:21 PM (59.6.xxx.211)소각한다고?
3. 거꾸로
'25.10.28 12:31 PM (220.117.xxx.100)고가 이미지 유지하려고 멀쩡한 옷 불태웠다라…
오히려 고가 이미지 불태우고 한심한 이미지만 남는구나4. 싸게
'25.10.28 12:31 PM (122.36.xxx.22)풀던지 하지 예전처럼 품질도 그닥인데 넘 비쌈
5. 결국
'25.10.28 12:38 PM (125.187.xxx.44)빈폴 산사람이 다 낸거지요
6. 미쳤다
'25.10.28 1:16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돈도 돈이지만 소각하면서 배출되면 탄소의 양도 어마어마하겠어요.
7. 옷들이
'25.10.28 1:16 PM (223.39.xxx.239)갈수록 가격은오르고 재질은 안좋음
8. 환경 범죄
'25.10.28 1:16 PM (58.230.xxx.235)돈도 돈이지만 소각하면서 배출되는 탄소의 양도 어마어마하겠어요.
9. 아니
'25.10.28 2:51 PM (118.235.xxx.208)세일해서 팔지 왜그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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