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갑자기 떨어져서
저는 롱코트( 모직) 입고 출근 너무 이른듯 한데
따땃하네요
다들 뭐입고 출근하셨는지요?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서
저는 롱코트( 모직) 입고 출근 너무 이른듯 한데
따땃하네요
다들 뭐입고 출근하셨는지요?
모직코트, 경량패딩, 트렌치코트, 털자켓 뭐 다양하네요. 근데 아직 빵빵한 패딩은 못봤어요.
남편 숏패딩에 머플러하고 출근했어요.
대학생딸도 어제 패딩은 좀 오버인거 같아 두꺼운 후드집업 입고 나갔다가 추워서 후회했다고
오늘은 꼭 패딩입는답니다
집에 있는 저는 갱년기라 덥네요.
오래된 아파트 중앙난방이라 난방을 끌수도 없어 창문 쬐금 열었어요. 호강이 넘침. ㅠㅠㅠ
어제보단 덜 추운것같아요
서울인데 어제랑 같은 옷차림인데 추울거란 각오를 해서인지 어제보단 안추워요
블라우스-가디건-반코트 & 하의 골덴 이렇게 입었어요. 겨울 목도리 하나 했네요
맞아요 어제 추워봐서인가 오늘은 덜춥게 느껴지네요
전 가죽잠바에 머플러하고 부츠신었더니 따땃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