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순이는 아니거든요
근데 죽은빵도 살려낸다니
궁금은해요
갑자기 생기게 됐는데
있으면 쓸까요?
빵순이는 아니거든요
근데 죽은빵도 살려낸다니
궁금은해요
갑자기 생기게 됐는데
있으면 쓸까요?
죽은빵 마케팅을 잘한거
저는 당근 팔았어요 그냥 그렇턴데요
오븐에 구운빵은 다맛있아요
버터설탕 빵에 바르는거
일본이 파는거그거 발라 구우면 맛있는데
그 돈으로 맛난 빵 사드세요
빵은 바로바로 드시면 다 맛있어요
저도 제돈 주고 사라면 안샀을테지만
어떻게 생겼는데요
생각보다 잘 쓰고 있어요
높이가 좀 낮아서 큰 빵은 안들어가는게 좀 흠이지만
잘써요.
빵에 수분 보충해서 다시 굽는 원리죠.
죽은빵이 살아난만큼 대단한건 모르겠는데 만족해요.
가격대비 생각보다 견고한 제품은 아니예요.
초창기에 사서 지금까지 주구장창 잘 쓰고 있긴 합니다만...
좀 비싸긴 했어요. 요즘 성능 거의 비슷한 거 저렴한 가격에 많지 않나요?
굳이 발뮤다 필요없어요. 요즘 비슷한 스팀 토스터 많은 걸요. 빵순이라서 초창기에 비싸게 샀다가 지금 후회하는 품목 중 하나에요.
그냥 좀더 가격 합리적인 거 사세요.
죽은 빵도 살려낸다는 말에 혹해서 샀어요.
그러나 태어난 그대로 살려내지는 못했어요.
그냥 약간 모자란듯이 부활한 느낌?
2년정도 사용하는데 그냥 토스터기 입니다.
모양이 좀 예쁜...
누가 퍼뜨렸는지 원
가성비 안 나오는 가전 1위가 발뮤다입니다
빵 1,2장 데워먹을때, 치즈 등 올려먹고 이것 저것 구울때 유용해요. 덩치 큰 오븐은 번거롭고 그럴때요
심플하고 이쁘다보니 굳이 내치진 않고
비싼 토스트기다 생각하면서
가끔 식빵 구워먹어요.
예전보다 저렴해졌으려나요?
우리집은 잘 쓰고 있어요.
청소 하기 진짜 불편해요.
청소를 제대로 할수가 없어서 더러워요.
어쩜 저리 조잡하게 만들었는지.
그냥 작은 사이즈 같은 방식의 토스트기를 사세요. 몇만원이면 사요.
진짜 가격 대비 조잡한걸로 1등 먹어요.
저도 구입한 제품 중에 제일 마음에 안드는 것 중에 1입니다.
작고 청소 불편하고 별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