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 들어가서
스레빠 질질 끌고 짝다리 짚고 거만함을 풍기면서 서있는 사진을 보면서 든 생각이
영락없이 일진두목이 대한민국의 피라미드 최고 꼭대기층에 올라서 왕놀이 한다고 설쳐대는 꼴임
그 밑에 대신들은 전부 두목의 꼬붕이 되어버린 형태고.
경복궁에 들어가서
스레빠 질질 끌고 짝다리 짚고 거만함을 풍기면서 서있는 사진을 보면서 든 생각이
영락없이 일진두목이 대한민국의 피라미드 최고 꼭대기층에 올라서 왕놀이 한다고 설쳐대는 꼴임
그 밑에 대신들은 전부 두목의 꼬붕이 되어버린 형태고.
꼬붕도 제대로 된 인간을 쓸 수 있었겠나요?
무조건 자신들 보호만 해주면 되는 썩을대로 썩은 인간들만 수집
그러니 나라꼴이 엉망진창
김건희를 찍었죠
같은심리거나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죠
그걸 알고도 찍었죠
느닷없이 이새끼저새끼 욕하면 사람들이 순간적으로 당황하니까 그런 틈을 노리고 들어오는둥 온갖 수를 다 썼더군요,양아치들이 하는 짓을 ...
잠깐이라도 저런것한테 영부인 자리를 내어줬다는건 이나라의 오랜 '수치'로 남을겁니다
국짐 지지자들은 저걸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최고권력(?)이면 뭐든 지맘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게
국짐지지자들 마인드예요,
한마디로 썩은 인간들 집단!
존재자채가 부끄럽습니다
일진 같다는 말이 딱이예요
주면,높은자리 내주고 .
참 쌌네요 . 권력이란게.
300만원 정도?
거북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