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살아왔다 느껴지네요.
해마다 돌아오는 생일이지만 느낌은 다릅니다.
남은 날도 열심히 살아내자 생각해요.
오늘 생일 맞은 분들 축하드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눌 저도 60번째 생일입니다
벌써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25-10-27 11:21:28
IP : 14.44.xxx.24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축하
'25.10.27 11:23 AM (180.69.xxx.254)축하드려요!!!
2. 축하축하
'25.10.27 11:24 AM (119.192.xxx.50)64년생미신가요?
이만큼 살아오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3. ㅁㅁ
'25.10.27 11:27 AM (1.240.xxx.21)생일 축하드려요.
이젠 노령화 시대라 환갑도 별의미 없어진 것
같지만 그래도 60이란 나이는 왠지 지난 날을 돌아보게 될 것 같아요.4. 환갑이니
'25.10.27 11:28 AM (14.44.xxx.241)60번째 생일인가요?ㅎㅎ
65년 을사생이랍니다.5. ....
'25.10.27 11:30 AM (106.101.xxx.104)생신 축하드려요
즐거운하루 보내세요6. 똥개
'25.10.27 11:31 AM (1.233.xxx.11)짝짝짝.
생일축하드립니다.7. ..
'25.10.27 11:38 AM (211.109.xxx.240)8. ..
'25.10.27 11:42 AM (211.46.xxx.53)생일 축하드려요. 행복하고 즐거운 생일 되세요~~
9. ᆢ
'25.10.27 11:43 AM (58.228.xxx.152)저위 64년생이냐고 묻는 건 왜일까요??
태어난 날이 첫번째 생일이 아닌가?
항상 의문입니다.10. 아무래도
'25.10.27 11:46 AM (222.237.xxx.22)을사생 친구 반가워
나도 환갑 생일 지나 새로 한 살이라네 ^^11. 말띤데
'25.10.27 11:47 AM (118.235.xxx.226) - 삭제된댓글66년생이죠
12. 말띤데
'25.10.27 11:48 AM (118.235.xxx.226) - 삭제된댓글66년생이죠..60살임요.
13. 회값은
'25.10.27 11:49 AM (118.235.xxx.226) - 삭제된댓글65년생 올해 61살 뱀띠고요.
14. 감사합니다
'25.10.27 11:49 AM (14.44.xxx.241)제가 61번째 생일이라고 하고 60번째로 수정해서 그래요.
나이들수록 나이에 둔감해 지네요.15. 아무래도님
'25.10.27 11:52 AM (14.44.xxx.241) - 삭제된댓글친구야 반가워.
생익케익의 초도 1개로 시작해야겠어^^16. ㅇ
'25.10.27 11:55 AM (119.70.xxx.90)좋은 계절에 태어나셨네요!
좀 쌀쌀하지만 화창한 오늘 행복하게 지내세요
생 축!!!17. ....
'25.10.27 11:55 AM (223.38.xxx.152)축하드립니다.
18. 아무래도님
'25.10.27 11:55 AM (14.44.xxx.241)친구야 반가워,
생일케익의 초도 한개로 다시 시작해야겠어.^^19. ㅇㅇ
'25.10.27 11:59 AM (1.231.xxx.41)어떤 기분일까요. 저도 내년에 환갑이라 벌써 느낌이 이상해요. 친구는 님 말씀처럼 새로 한 살부터 시작한다는 느낌이었대요. 축하해요!!
20. ...
'25.10.27 12:02 PM (110.8.xxx.153)축하합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21. 을사친구들
'25.10.27 12:16 PM (211.215.xxx.144)올해 환갑 축하하고 인생2막 건강하고 즐겁게삽시다!!!!
22. ㅎㅎㅎ
'25.10.27 9:23 PM (39.125.xxx.53)동갑내기 친구 반가워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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