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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눈치보는거 힘드네요

강약약강 조회수 : 3,423
작성일 : 2025-10-27 10:31:04

전 나이많은 아줌마 계약직 직원예요.

여기 거의 여초에 소수의 남자가 있는 작은 사무실인데

기가쎈 여자 팀장 기에 눌러 지금 심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주말에 마음을 다지고 왔는데

공기로 눈치와 기선 제압을 하고 있어요.

엄청 눈치빠른 사람이라서  제가 팀장을 조금 못챙기고

며칠전 기분나쁜 일이 있었는데 

이리 힘들게 하네요.

 

워낙 직원들에게 자기에게 밉보이면 업무로 혼내고 스트레쓰 주는 스탈예요.

업무적으로 조금 실수한 똘똘한 나이 어린 직원이

자기한테 지금 눈도 못 마주친다고 자기 입으로 막 말을 해요.

사실이구요.

위 상사도 이 팀장 눈치를 보는 형태예요.

 

저랑도 사이가 매우 좋았다가

며칠 전 제 개인적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하길래 일단 전 웃고 끝났는데

기분이 너무 나쁜거예요. 그걸 캐취해서 저한테 분위기로 압력을 가하고 있네요.

내년에 전 재계약하고 싶은데

이런 상황이 계속 이어진다면 버틸 재간이 없어요.

힘드네요. 

IP : 61.79.xxx.23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왠만함
    '25.10.27 10:32 AM (118.235.xxx.62)

    다니라 하고 싶은데 여초 힘들어요 ㅜ

  • 2. ...
    '25.10.27 10:36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여초집단 멘탈 강해야 해요.

  • 3. ...
    '25.10.27 10:37 AM (175.209.xxx.146)

    힘드시겠어요.
    오늘만 버티자는 심정으로.
    화이팅.

  • 4.
    '25.10.27 10:38 AM (211.234.xxx.93)

    여초인게 문제가 아니라
    그 팀장이 문제인거죠.
    꼽주는 스타일이 남녀가리는건 아니니깐요.
    지 스스로 "쟤가 내 눈치보잖아"하는 가학적 나르스타일이에요. 거기에 권력이 있으니 같이는 못있을듯.ㅠㅠ
    다른곳 알아보시면서 안들리는척해야해요.
    나르는 정신과의사도 무조건피하라 했어요.

  • 5. 저 상태로는
    '25.10.27 10:42 AM (211.234.xxx.236)

    재계약 힘들겠어요

  • 6. 다른데
    '25.10.27 10:42 AM (58.29.xxx.96)

    찾아보세요

    어디 일은 계속할수 있나요
    저여자 비위 맞추려면

    먹고살기 힘들어도
    마음편한곳으로 이직하세요

  • 7. ......
    '25.10.27 11:01 AM (59.152.xxx.77)

    너무 힘드시죠 ㅠ 나쁜년 제가 대신 욕하드릴게요 힘내세요

  • 8. 원글
    '25.10.27 11:02 AM (61.79.xxx.230)

    그 팀장 나르맞아요. 다들 아니깐 눈치보구 살아요.
    자기랑 친한 사람한테는 잘해주는데 (며칠전까지 그 대상이 저였어요)
    자기 눈 밖에 난 사람은 업무적으로 지적하고 어려운일 넘기고 그래요.
    저도 참다참다 더 이상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런 상황이 된거구요.

    주변 사람들이 저를 많이 믿었는데 그 팀장 옆에서 그나마 잘지내면서 바른 소리 조금하고 살았거든요. 제가 그 노릇 못하겠어서 이런 상황이 된거네요.

    다른 직장 알아보긴엔 제가 나이가 많은데 용기를 갖어야겠어요.

    주말에 너무 괴로워서 계속 잠만 잤는데
    오늘 와서 마주대하니 힘드네요.
    그 팀장도 껄끄러운지 외근나갔어요.

  • 9. ..
    '25.10.27 11:04 AM (118.235.xxx.97)

    월급이 많아요?
    그정도면 저같음 사소한 것도 다 녹음하고 기록해서 괴롭힘으로 그만둔다고 하고 실업급여 타면서 다른직장 알아보겠어요.
    알바를 하더라도 마음이 편해야지.

  • 10. ..
    '25.10.27 11:11 AM (211.36.xxx.206)

    나르시스트는 그냥 도망가세요. 정신병자라 방법이 없음.

  • 11. ㅎㅎ
    '25.10.27 11:13 AM (1.243.xxx.9)

    기프트콘 하나 쏘세요. 딸랑이 이모티콘이랑...
    미운 놈 떡하나 더 준다~~~ 옛다~~~

  • 12. 힘들겠네요
    '25.10.27 11:14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여초직장에
    나이많은 계약직 아줌마

    먹고살기 힘들다면 몰라도
    스트레스로 암 걸리기 전에 관두는게 ..

  • 13.
    '25.10.27 11:17 AM (220.67.xxx.38)

    저도 여초 직장에 나이 많은 아줌마에요
    운좋게 작년에 정규직이 됬지만 직위가 없다보니 어린 직원들이 선넘는 경우도 많아요
    저도 마음 심란할때가 많답니다 ㅜㅜ
    항상 주위 사람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요
    우리 잘 견디어 보아요 ㅜㅜ 저도 힘든일이 많답니다 어흑 ㅜㅜ

  • 14. 원글
    '25.10.27 11:23 AM (61.79.xxx.230)

    저도 그동안 커피도 사주고 밥도 사주면서 잘 지내왔는데 (잘보일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루다가) 선넘는 행동과 발언에 마음 한켠에 완전 식었어요.
    이따 오후에 얼굴에 보구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 팀장도 불편하긴 할꺼예요.

  • 15. ...
    '25.10.27 1:49 PM (59.15.xxx.235)

    이상한 사람은 첨부터 거리두는게 답 같아요

  • 16. ...
    '25.10.27 3:58 PM (180.66.xxx.51)

    서로 예의를 갖추어서 대해야겠지만...
    너무 눈치보고 맞추려고 하지 마세요.
    그쪽이 잘못했고.. 그냥 넘어가면..
    그렇게 해도 되는 줄 알아요.
    기가막히네요. 뭐가 그렇게 잘났다고..
    그런식으로 구는지...

  • 17. ..
    '25.10.27 5:19 PM (110.13.xxx.214)

    에고 그런 정신병자랑 일하시려면 힘드시겠어요 너무 눈치보지 마시고 별일 아니다싶게 대해보세요
    다른일 살살 알아보면서.. 하는데 까지 해보는거죠 뭐

  • 18.
    '25.10.27 7:39 PM (121.167.xxx.120)

    치사해도 그 여자가 선 넘은 발언한건 가라 앉히고 예전처럼 지내세요
    한편으로는 이직도 알아 보면서요
    직장 생활 하면서 친한 사람이라도 남들이 알면 안되는 사생활은 아무게도 말하지 마세요
    내입에서 나간 순간 비밀은 없어요
    그게 내 약점이 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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