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복지포인트로 구입한다고 하는데
짐이 늘어나는게 싫어서요..
올 해 ..
세탁실에 드럼 세탁기 건조기도 들여서 짐이 늘었는데
거실에 에어드레서라..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햇는데
막상 들여놓으려니 고민이네요.
잘 쓰고 계시죠?
단점은.. 소음이 발생한다고 하는 얘기가..
딸아이가 복지포인트로 구입한다고 하는데
짐이 늘어나는게 싫어서요..
올 해 ..
세탁실에 드럼 세탁기 건조기도 들여서 짐이 늘었는데
거실에 에어드레서라..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햇는데
막상 들여놓으려니 고민이네요.
잘 쓰고 계시죠?
단점은.. 소음이 발생한다고 하는 얘기가..
자기 방에 놓고 쓸거면 사고 거실에 둘거면 사지 말라고 하세요.
거실에 그거 있음 지저분하고 답답해요.
그리고 에어드레서보다 스타일러 사야죠.
스타일러가 진짜에요.
갇다 버리는 추세에요
당근에 무나로 나오는데
s전자에 다녀서요..
있으면 좋기는 합니다. 특히 겨울자켓이나 패딩 돌려입을때는요. 저희도 s사 다니는 가족이 있어서 에어드레서 들였는데, 스타일러는 넘사벽으로 더 좋대요. 근데 거실에 두는건 별로네요.
고깃집에 가거나 외출후에 새로 구입한 옷들 에어드레서에 넣었다가 입어요.
세탁소에 자주 가지않아도 상쾌하게 입어서 저는 좋아요.
스타일러는 옷감을 흔드는 방식이고(엘지가 특허)
후발주자인 삼성은 특허권 때문에 같은 방식을 못 하니까 바람 쐬는 방식으로 개발한 겁니다. 그러니 저도 이왕 산다면 스타일러 추천해요.
여행 중 숙소에 있길래 써봤는데 가을,겨울에 자주 세탁하기 힘든 자켓,코트,정장바지 즐겨 입는 사람에겐 유용할 것 같았어요. 봄철 황사,미세먼지 때도 그렇고요.
저도 한때 사까마까 했지만 세탁기의 스팀클리닝 메뉴로 대체하고 있습니다(엘지에서 이 세탁기 기능을 업글시킨 게 스타일러예요).
숙소에서 써보고 좋다고 사서 방치 중입니다
은근 귀찮거든요
저는 안방에 두고 잘 쓰긴합니다만 놓을 자리도 없는데 거실에 놓는건 비추해요. 높이가 높아서 은근 자리차지 많이 하고 놓으면 답답해요. 드레스룸이나 안방에 놓을 자리 있음 사라고 하겠지만 돌리는 동안 시끄럽고 계속 쓰는것도 아닌데 거실에 떡하니 놓기엔 별로입니다
급속으로잘쓰고있어요. 에어드레서 저렴하게샀고 자주가는곳에 스타일러있어서 써봤는데 차이를 크게 모르겠어요. 세탁소맡길일이없네요.
스타일러 완전 잘 쓰는데요.
거의 드라이 수준으로 깨끗하게 나오던데 전 아주 만족해요.
거실에 놓는 건 비추구요.
방에 어떻게든 자리 마련할 거 같아요.
저흰 잘 써요. 건조기/스타일러 강추 품목인데요. 건조기 못 돌리는 건 스타일러로 말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