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1027121806966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열린 한 전 총리 사건 4차 공판 초반에 "저희 재판부의 기본적인 진행 목표는 11월 중에 재판을 마치는 것"이라며 다음달까지 증거조사, 변론 등을 끝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사건 진행과 관계없이 선고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라며 윤석열씨 재판과 무관하게 12.3 비상계엄이 내란에 해당하는지,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또는 내란방조 혐의는 성립가능한지 등을 판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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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관 판사가 한덕수의 공소장 변경을 먼저 요청하더니
판결도 빨리 내겠다고 하네요.
한덕수 판결이 제대로 나오기만 하면 지귀연도 쫄릴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