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춘은 너무 짧고 노화는 너무 일찍 시작하네요

.. 조회수 : 3,407
작성일 : 2025-10-27 07:24:56

청춘, 몸이 가벼운때, 체력에 문제 없던때를 생각해보면

20~30대 뿐인것 같아요

40부터 조금씩 신체 불편함 통증이 생기기 시작하는것 같은데,  노화로 이어지는 삶이 너무 긴것 같아요

40대부터 90까지 나이든채로 사는 느낌.

수명이 늘어난거지 노화 속도가 늦어지는게 아니라네요

외모도 가꾸고 하니 50대도 옛날보단 많이 젊어지긴 했는데 신체 노화는 40대부터 인듯요.

청춘은 너무 짧고 노화는 일찍 시작하고 

아픈채로 사는 기간은 너무 기네요.

IP : 14.53.xxx.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m
    '25.10.27 7:54 AM (70.106.xxx.95)

    맞아요
    젊은시절은 짧은데 - 슬프게도 그땐 그 젊음을 몰랐어요
    노년기는 왜이리 길어요.

  • 2. 맞습니다
    '25.10.27 8:09 AM (27.166.xxx.251)

    40대부터 신체노화가 느껴지네요

  • 3. 그리고
    '25.10.27 8:15 AM (70.106.xxx.95)

    사십이면 노화 시작 맞죠
    여자들 갱년기 문턱 들어서고 남자들도 갱년기 오고
    겉만 염색하고 화장하니 젊어보이는거지 속노화는 똑같아요
    당장 체취가 변하고 입냄새도 달라지고.

  • 4. 맞아요
    '25.10.27 8:29 AM (175.115.xxx.131)

    너무 짧아요.50대인데도 몸도 마음도 한풀 꺾인 느낌이에요.앞으로 점점 늙을일만 남았는데..서글프네요.

  • 5. 일반화노노
    '25.10.27 8:30 AM (180.65.xxx.211) - 삭제된댓글

    본인의 경우로 일반화 금물요
    저는 30대때 한번 위기겪고 독하게 운동하고 영양제도 먹고 50대인 지금도 30대 체력 거의 유지해요.
    30대처럼 움직이고, 똑같은 업무량으로 야근하며 일합니다.
    전 70대까지도 괜찮을거 같아요.

  • 6. 글세요
    '25.10.27 8:36 AM (180.65.xxx.211)

    40대부터는 개인간 편차가 커진다고 생각해요.
    30대까지는 비슷하게 건강하다면
    40대부터는 유전자, 생활습관 등에 따라사 편차가 점점 커지죠.
    60대여도 40대 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40대여도 60대같은 사람이 나오는거죠.

  • 7. ..
    '25.10.27 8:50 AM (211.234.xxx.142)

    청춘은 인생에서 짧기도하지만 너무 앞에있고 늙어가는 남은 시간이 너무 길죠.
    옛날사람들은 60도 못살았으니 지금보다 체감이 덜했으려나요?

  • 8. ..
    '25.10.27 8:54 AM (125.186.xxx.181)

    옛날 전국 노래 자랑 보니 40은 중노인이고 50대는 백발 할아버지가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확실히 세상은 달라진 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301 ... 13 .. 2025/12/08 3,323
1773300 집이 정말 쾌적하고.. 잘 정리되었어요 7 정리정돈 2025/12/08 6,891
1773299 이름 있는 판 검사들 사건기록 전수 조사했으면 좋겠어요 5 2025/12/08 502
1773298 일본에 한국인 출입금지하는 식당이 있네요 10 ㅇㅇ 2025/12/08 2,539
1773297 자랑계좌입금했어요. 22 .. 2025/12/08 4,101
1773296 이재명 조카 학창시절 승용차절도 38 대단하다 2025/12/08 3,560
1773295 크루즈 여행 800이면 많이 싼거죠? 7 ... 2025/12/08 1,970
1773294 엄마집에 쇼파가 없어요 1인용 쇼파 추천해주세요 8 .... 2025/12/08 1,398
1773293 강북 복국집 추천해 주세요 1 ... 2025/12/08 431
1773292 재벌집 강도출신 국회부의장 이학영 19 2025/12/08 2,491
1773291 검찰개혁 자문위원장 “조진웅 끌어내린 사회에 분노…비행청소년에 .. 12 .. 2025/12/08 1,609
1773290 키스는 괜히해서 유치한데 재미있어요 8 ... 2025/12/08 2,292
1773289 집 물건들 정리 했어요 13 정리 2025/12/08 5,163
1773288 냉장고 선택 3 이수만 2025/12/08 988
1773287 김수현 사건만 봐도 법이 왜 있고 21 .. 2025/12/08 1,989
1773286 AI 3강 청신호…韓, 영국 '글로벌 AI 인덱스' 5위로 올라.. 2 ㅇㅇ 2025/12/08 967
1773285 과일 선물을 보내고 싶은데요 2 2025/12/08 778
1773284 냉동 아롱사태는 1 코스트코 2025/12/08 846
1773283 레티놀 처음 사용 후기요 17 그리운 봄 2025/12/08 3,444
1773282 부모가 엘리트인데 자녀들은 25 .. 2025/12/08 5,378
1773281 지금 한덕수 부부 봤어요 40 참내 2025/12/08 17,276
1773280 조희대 입건됐는데 언론이 잠잠하군요. 10 조희대 입건.. 2025/12/08 1,694
1773279 대법원장이 내란범인 지금 뭐가 중한가 4 2025/12/08 503
1773278 봄옷 사고 싶어요 4 ㅎㅎ 2025/12/08 1,282
1773277 지금 시점에서 전세갈아타기 해야되지 않을까요? 3 ... 2025/12/08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