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았다거나
집안에 정신병력이나
유전성 질환을 보유한 사람이 있는걸 숨기는게
더 무서운것 같아요
말하지 않고 숨기는 이상 알수도 없는 부분이니까요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았다거나
집안에 정신병력이나
유전성 질환을 보유한 사람이 있는걸 숨기는게
더 무서운것 같아요
말하지 않고 숨기는 이상 알수도 없는 부분이니까요
이혼은 이햐해도 그정도는 사기결혼으로 고소감이죠
결혼할때 시어머니 성격이 참 특이하다 했더니
나중에 보니 남편 형제와 외가 사촌들이 간질,아스퍼거,우울증,알콜의존증
그 사촌의 자식들이 자폐,아스파거,ADHD,우울증
남편은 괜찮아서 우리 아이들은 괜찮겠지 했더니
우리아이들도 우울증 ADHD
근데 신기하게 아픈사람들만 있는게 아니라 대마다 엄청 재능이 뛰어난인물이 하나씩 있어요 극과극
근데 쓰신것중 뇌전증은 유전 아니에요
왜요?
그것도 유전병이예요?
천재, 영재들과 ADHD 라고 통합해서 약을 처먹이는 행위를 처방받는 아이들과는 일맥상통해 있어요.
저도 지금같은 ㅔ상에 나왔다면 약처먹임을 당했을거고, 우리애들도 약을 먹어야 마땅한 처지였을거인데, 스무살 넘어서 멀쩡해진거보면, 참.
제가 약간 소시오패스 면모가 있///
학습에의한 인간애를 습득하였고, 지금은 개와 아기들이 내 주위에 오지못해서 안달을 하고있는걸 바깥에서 항상 느껴요. 하여튼 이노므 인기란.
그니깐 211.235 어머니. 자식들에게 니네가 그러니깐 이런거란 생각도 마시고,
우리애들이 천재라서 그런거다. 생각해보세요.
제 머리 좋아요. 진짜 좋아요. 엄마가 깜짝놀라서 어릴적에 나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안절부절 했었어요.
요즘 막 사는 집 아니고서는
건강검진 필수로 하잖아요.
요즘 막 사는 집 아니고서는
건강검진 필수로 하잖아요. 그거 거부하는 집이 이상하다 하는거 오래 되었어요
성장호르몬이 왜요?
그럼 성형수술한것도 숨기면 안되겠네요
신상관련된건 다 알려야죠. 연애든 뭐든. 성장홀몬? 성형? 숨기고 결혼하면 이혼할거 같아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것만 숨기지 않을거니까.
지병을 숨기는 것만큼 중대한 사유 아닌가요? 외모의 유전은 절대적이잖아요
저도 성장호르몬 싫을것같아요.
근데 그건말해주는사람 별로 없을것같아요
성형도 사기죠 .
시력속이고 렌즈낀 사람
뽕브라 한 사람은 어때요
치아교정, 구강악안면 성형같은건 밝혀야죠 .
심각한 주걱턱인 경우 백프로 유전이라서.
성장호르몬도 싫다는 집 많야요. 그거 맞을정도로 애가 키가 작았단건데
키야말로 대표적 유전이죠. 게다가 맞는다고 막 엄청 크는것도 아니에요.
얼굴 코 눈 성형은 빠르고 차라리 쉬워요 돈도 적게 들고, 요즘 눈 쌍거풀 코는 기본으로 다들 하잖아요? 얼굴좀 이쁘다 싶음 다들 했던데. 한국 토종얼굴 뻔하죠. 언제부터 다들 쌍거풀 있었나요.
다만 성장치료는 비싸고 주사맞는다고 검사받는다고
애도 오랫동안 고생하니 당연히 싫죠
성장호르몬 배우자 싫어요
부작용이 나중에 나타나기도 한다는데
성형도 마찬가지
결혼후 알게되면 보고싶지 않을듯
아이한테 말해둬야겠어요
근데 유전이 문제면 조부까지 공개해야해요
사람은 발현되지 읺은 유전자도 품고 있는 건데요
경혐상 격세유전이 더 강하게 작용하는듯
저도 성장호르몬 찜찜해요
성형이나 교정이야 어렸을 때 사진만 봐도 알 수 있고
눈썰미 예리한 사람은 알아보잖아요
물론 성형도 병력도 숨기면 안 되죠
성장호르몬은 겉으로 표가 안 나고 장기적으로
어떤 부작용이 나타날 지 모르니까 꼭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식 결혼시킬 때 체크리스트 만들어서 받는게 낫겠어요.
성장호르몬 찜찜해요
왠 만하는 집들은 체크리스트 수준으로 체크해요
하자?있는 집들은 캥기는거 많으니 사랑으로 극복
하라는 헛소리하는거죠. 사랑은 디폴트
하지만 그게 결혼 조건의 전부는 될 수없잖아요
요새 성장클리닉 안가는 집이 없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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