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안고원길 가 보신 분 계세요?

걷기 조회수 : 1,665
작성일 : 2025-10-26 23:38:44

아까 어떤 분이 화심순두부 글 쓰신 것 보고 진안고원길 생각이 났는데요.

오래 전에 순창, 진안, 임실 쪽 1박2일로 간 적이 있었는데 그냥 한가롭게 차로 이동했기 때문에 특별히 어딜 가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순창 강천산 갔다온 기억은 나네요.

하지만 늦가을 전라북도 일대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서 꼭 다시 가고 싶었거든요.

진안고원길이라고 있길래 보니 코스가 많던데 제주올레처럼 혹시 가장 인기있는 구간이 있을까요?

풍경이 아름다우면서도 좀 고즈넉한 곳이 좋고 인공미 별로 없지만 너무 힘든 구간은 아닌 그런 곳 찾아요.

메타세쿼이아 길은 별로 구미가 당기지 않고요.

다른 지역과 좀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면 좋겠어요.

홈페이지에서 구간별 정보를 보고 있기는 한데 실제 가 보신 분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여기 참 좋았다 싶은 추천 구간이 있을까요?

너무 많이 걷기는 어렵고 오대산 선재길 편도, 한 7키로 정도 걷는 난이도면 좋을 것 같아요.

 

IP : 14.33.xxx.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처음듣는곳인데
    '25.10.27 12:05 AM (218.50.xxx.164)

    찾아보니 멋지네요

  • 2. 10년전
    '25.10.27 7:11 AM (106.101.xxx.28) - 삭제된댓글

    오래전에 갔었는데 좋았어요.
    마이산등반도 했는데
    저녁 8시쯩 진안 읍내 도착해서
    저녁식사 하려니
    문 연곳이 하나도 없어서 당황했어요.

    거긴 시골이라 어두워지면
    전부 문닫는다더라구요ㅜㅜ

    가게와 집이 같이 있어서
    문을 닫지 않았던 가게 한 곳찾아서

  • 3. 10년전
    '25.10.27 7:13 AM (106.101.xxx.28)

    오래전에 갔었는데 좋았어요.
    마이산등반도 했는데
    저녁 8시쯩 진안 읍내 도착해서
    저녁식사 하려니
    문 연곳이 하나도 없어서 당황했어요.

    거긴 시골이라 어두워지면
    전부 문닫는다더라구요ㅜㅜ

    가게와 집이 같이 있어서
    문을 닫지 않았던 가게 한 곳찾아서
    겨우 먹었는데
    진짜 대박 맛있었어요.
    (상호명 기억안남...돌아가셨을수도..)

    암튼 시골은 일찍 문닫는 거 기억하세요.

  • 4. 진안 고원길
    '25.10.27 7:43 AM (39.125.xxx.160)

    호기심 발동하네요.
    다녀오시면 후기 부탁드립니다.

  • 5. ....
    '25.10.27 8:12 AM (122.36.xxx.234)

    지난 봄에 운일암반일감 코스만 다녀왔는데 계곡따라 무난하게 걷기 좋았어요. 정자 앞 넓게 펼쳐진 바위들에 대자로 누워서 물소리 들었던 멋진 기억이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5868 조국혁신당 이해민, 10월을 돌아보며, 그리고 소소한 동네 이야.. ../.. 2025/11/02 397
1765867 잡채 별거 아니네요 15 2025/11/02 5,057
1765866 3세대 실손 갈아틸까요? 12 실손 2025/11/02 2,585
1765865 연말에 상해여행 예정인데요 ........ 2025/11/02 928
1765864 타인 배려와 선경지명의 이재명대통령 15 ㅇㅇ 2025/11/02 1,886
1765863 틀을깨고싶은 광수.영철 2 2025/11/02 1,998
1765862 인터뷰 면접 때 뭘 입고 가야 하나요? 정장은 어디서 구입하시나.. 2 000 2025/11/02 700
1765861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정말 외유내강에 외교천제같네요 14 쓰촨성 2025/11/02 1,612
1765860 남자 때문에 상처 받고 힘든 원인 10 음.. 2025/11/02 2,151
1765859 우울증인가... 3 혼자 2025/11/02 1,733
1765858 신축시 국가에 내주는 도로? 1 Hhh 2025/11/02 825
1765857 스타 예능 PD, '강제추행 혐의' 고소당했다 3 123 2025/11/02 5,314
1765856 명란오일파스타 만드려면 명란젓 사면되나요? 3 바닐라 2025/11/02 1,259
1765855 오늘 서울 롱패딩 13 ,, 2025/11/02 5,712
1765854 82에서 말하는 대로 살면 안되요. 82는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 28 걸러들어야 2025/11/02 4,653
1765853 부동산 대책만 내면 투기꾼들 10 .. 2025/11/02 1,395
1765852 과메기 먹고 배탈이 심한데 6 과메기 2025/11/02 1,572
1765851 아침에 베스킨라빈스로 시작하니 행복하네요 3 .. 2025/11/02 1,571
1765850 베스트 인사글 보고… 4 2025/11/02 2,182
1765849 이사 준비중인데 5 머리아픔 2025/11/02 1,340
1765848 주식 그만 놓을래요 30 2025/11/02 14,328
1765847 자가 김부장 정도면 먹고 살만한 찡찡이 아닌가요? 12 2025/11/02 3,429
1765846 APEC자원봉사자.의료진 찾아간 영부인 1 ㅇㅇ 2025/11/02 1,556
1765845 지금 홈플러스 방학점 계시는 분 있으실까요? 혹시 2025/11/02 631
1765844 펑) 대출받아서 돈을 빌려줬는데요 18 잠수중 2025/11/02 4,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