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보면 남한테는 잘하는 사람 안에서는 잘 못해요
이혼숙려 캠프 저 개ㅆㄹㄱ 아내 패는 남자 절대 못고쳐요
지아버지한테도 폭력을 휘둘렸다고 하는데 보는내내 열받아서 아내도 왜 저런 남자를 만나서는 .....
저런 남자하고는 이혼하는게 나아요 폭력 절대 안고쳐집니다
거의 보면 남한테는 잘하는 사람 안에서는 잘 못해요
이혼숙려 캠프 저 개ㅆㄹㄱ 아내 패는 남자 절대 못고쳐요
지아버지한테도 폭력을 휘둘렸다고 하는데 보는내내 열받아서 아내도 왜 저런 남자를 만나서는 .....
저런 남자하고는 이혼하는게 나아요 폭력 절대 안고쳐집니다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무지 노력하는 사람들 특징이
자신은 보잘것 없는 사람이라는 자기비하에 빠져 있는데 거기서 벗어나고자 남한테 인정을 갈구하는 거죠
이런 사람들이 가족한테는 소홀하다 못해 매몰차게 대하는데
왜냐하면 가족은 자신의 연장선상으로 보고 자신과 마찬가지로 폄하하고 있다는 거예요
윗님의 말씀 공감합니다 설명 잘 적어 주셨네요
식당 종업원에게 함부로 하고
가족에게는 잘하는 사람 좋다는 건지
그거 개신교 교회틱한데요
우리만 선택받은 사람이네 어쩌구 저쩌구
남한테 세상 호인이고 사람 좋다는 소리 듣는 전남편한테
맞고 살다가 이혼했어요
저런 부류 많아요
남한테 허허실실 하면서 집안에서 눈빛이 달라지죠
저거 못고쳐요
지부모가 저러는거 보고 큰건 죽을때까지 못고쳐요
무조건 이혼해야해요
최고 병신이 남한테 잘하고 마누라한테는 못하는 놈이죠
절대 걸러야 했는데 그걸 몰랐던 저도 그만 재수없게 걸려서
평생 고생이네요
그 때 인터넷이 있었더라면 정보라도 얻었을텐데
요즘 여자들은 똑똑해져서 등신같은 놈 잘 거르더군요
무엇보다 mz 남자들이 깨어나서 남보다는 자기 여자한테
잘하려는 개념이 있어 다행이란 생각
아니면 장가를 못가니..
저도 저의 친정아버지가 그러신 분이라서 매일 싸움이었어요 항상 긴장속에 살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