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술마시고 운전하는듯한 남편버릇 어떻게 고쳐요?

ㄴㅍ 조회수 : 1,986
작성일 : 2025-10-25 20:03:12

남편이 술쳐먹고 10년전쯤 음주운전 경력있고요.

면허정지 1년

 

얼마전에 차를 앞문부터 뒷문까지 희안하게 긁었는데

긁는 구간이 너무 길어서 경고음이 엄청 울렸을텐데

막무가내로 차를 뺀 흔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정말 제정신이면 이렇게 될수가 없다고

추궁을 했더니

대리기사가 주차장에 내려올수가 없어서

차를 지상으로 빼다가 기둥에 긁었대요

이런저런 핑계대는데 개소리구요.

 

앞뒷문짝 보험으로 다 바꿨는데

그후에 두번이나 비슷하게 긁은게 두번이 넘어요

제가 차를 자주 안타니까 

저몰래 수리도 한적 있는거같고

 

아주 상습적인거 같은데

이번에는 제가 또 발견하고 추궁하니

절대 술먹고 안그랬다고 하더니

한잔은 술도 아니다 이런식으로 말을 바꿨어요

어쨌든 집에올때는 대리기사가 오긴와요

 

앞으로 안그러겠다 아주 이런 개소리들 못믿겠고

버릇을 고쳐놔야겠는데 미치겠네요??!!!

IP : 175.119.xxx.1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사사고
    '25.10.25 8:22 PM (1.236.xxx.114)

    나기전에 cctv확보해서 신고하는게 최선일거같아요 ㅠ

  • 2. ..
    '25.10.25 8:41 PM (211.210.xxx.89)

    블박 봐야죠. 증거잡으면 바로 차키 뺏으세요. 그래도 차 몰려고하면 자진신고요~~

  • 3. 대리
    '25.10.25 8:47 PM (119.64.xxx.2)

    대리기사가 주차장 입구까지만 해주고 지하에는 안들어가려고 해요
    그럼 거기서부터 차를 주차하는 지하까지 운전하게 되는거죠
    그걸 노리고 신고하는 기사들 꽤 많아요
    지하 2층에 주차해놓은 제 차를 앞을 박살 내놓은 아저씨도 아파트 입구까지만 대리하고 주차는 자기가 했는데 술이 취해서 주차가 제대로 안되니까 왔다갔다하면서 차를 엉망으로 해놨더라구요
    남편분 그러다 큰일 납니다

  • 4.
    '25.10.25 9:55 PM (119.193.xxx.110)

    고치기 어려워요
    벌써 음주운전 많이 했을거예요
    걸리지 않았을뿐 ᆢ
    언젠가 걸리거나 사고나요
    차 긁히는건 타격이 없어요
    인사사고까지 나면 정말ㅜ

    재범은 면허정지도 2년이고
    벌금도 아주 많이 나옵니다
    큰 사고 나기전에 블랙박스 보고 신고하세요~~

  • 5. 못고칠걸요
    '25.10.26 5:36 AM (211.62.xxx.240)

    그게 제정신일 때는 멀쩡한 사람이다가도
    알콜만 들어가면 정신줄 놓는 경우라
    본인도 잘 제어가 안되서 2번 3번 계속걸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6. 못고쳐요
    '25.10.26 5:39 AM (14.32.xxx.143) - 삭제된댓글

    게임 약물중독과 비슷한 뇌구조라서요.
    차를 없애세요.
    자꾸 뵈주고 넘어가주다보면
    옥바라지하게 될수도 있는 심각한 일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4841 내일 서울 날씨.. 경량 패딩 더울까요? 8 날씨 2025/11/05 5,234
1754840 문통이 유튜브를 하면 이낙연도 출연할까요 32 2025/11/05 3,055
1754839 조금만 매운걸 먹어도 설사하는 체질 괴롭네요 4 노화로? 2025/11/05 2,421
1754838 10시 [ 정준희의 논 ] 부자들의 경제학이 아닌 평범한 사람.. 같이봅시다 .. 2025/11/05 1,441
1754837 '한밤의 계엄령' JTBC 영상취재팀,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수상.. 7 ㅇㅇ 2025/11/05 2,564
1754836 닭고기를 누가 줬는데 18 ㄴㅇㄹㅎ 2025/11/05 4,033
1754835 다이소 제품 쓰고 트러블이 났는데 성분을 알수 있을까요? 3 궁금 2025/11/05 2,483
1754834 포르투갈 Couto 수분크림(분홍색) 아시는 분? 4 나무 2025/11/05 1,780
1754833 윗집 욕하며 싸우는 소리 다 들리는데.. 8 깜놀 2025/11/05 5,261
1754832 요즘 평생 제일 넉넉해요 32 ... 2025/11/05 22,111
1754831 요런 문제만 들어있는 문제집 있을까요?(추론 비스무리한) 3 ... 2025/11/05 1,320
1754830 '김건희 메시지 남성' 압수수색 중 도주…눈앞에서 놓친 특검 9 ㅇㅇ 2025/11/05 5,122
1754829 SK하이닉스, HBM4 시장도 선점···내년 영업익 70조 넘본.. 11 ㅇㅇ 2025/11/05 4,017
1754828 펀드도 장기로 납입하는게 있나요? 4 ........ 2025/11/05 1,635
1754827 아이가 서울살이 시작했는데 겨울에 롱패딩 26 라떼가득 2025/11/05 6,220
1754826 내란범들 재판중계가 원래 있었나요? 1 ㅇㅇ 2025/11/05 1,097
1754825 "의사들 또 뿔났다"…의협, 전국 궐기대회 예.. 64 ... 2025/11/05 11,308
1754824 명신이 주가조작성공 못했으면 2 ㄱㄴ 2025/11/05 2,258
1754823 가시 박혔는데 병원 갈까요? 3 ... 2025/11/05 2,174
1754822 내가 주식하는 이유 3 싫다 2025/11/05 4,216
1754821 고추삭힌거에 골마지낀거 먹어도 될까요? 4 고민 2025/11/05 2,937
1754820 그녀의 취향은 일관… 4 낙동강 2025/11/05 3,832
1754819 이번 ai생태계가 산업혁명보다 훨씬 큰 변화라는데 7 oo 2025/11/05 2,540
1754818 이공특 마지막 기회 잡을까.. '정시축소, 영재학교 전면개편부터.. 4 정시 2025/11/05 1,891
1754817 5시넘어 행정복지센터갔더니 공무원이 거의 육아 퇴근 28 밤밤 2025/11/05 1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