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0.25 6:40 PM
(61.43.xxx.81)
백합한테 선심쓰듯
마지막날은 마사지든 뭐든 그대가 원하는대로
다~~~하라고 했는데
알고보니까 그 마지막 날 비행기 시간이 저녁 6시 30분..
아침에 짐싸고 점심먹고 공항가야죠
한가롭게 마시지하고 여행 즐길수 있나요?
진짜 대박 ㅋㅋㅋㅋㅋ
2. 그러니깐요
'25.10.25 6:42 PM
(211.51.xxx.149)
절대로 지뜻 안굽히면서
상대방 의향 들어줄 듯 제스처만 하고
결국 지맘대로
나솔사계나 다른 방송 연예 프로그램에서도
상대방을 무조건 자기한테 굴복시키려 강압적으로 밀어붙이고
백합처럼 안따르는 상대방을 매도하던 비열함 ㄷㄷ
3. 근데
'25.10.25 6:43 PM
(118.235.xxx.100)
백합도 적극적으로 의사표현하고
움직였어야죠
배고프면 배고프다
아프면 아프다
둘다별로요
4. Pv
'25.10.25 6:44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으악 글로만 읽어도 질리네요
방송에서 두번은 보기 힘든 캐릭터일거에요
전부인이 왜 나가보라고 추천했는지 직접 들어보고싶을지경
5. ..
'25.10.25 6:46 PM
(211.51.xxx.149)
백합도 했죠 그전에
하지만 안먹히고 시끄러워지니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아예 상대도 안하는거죠
1일1식 패스트푸드로 굶기고
백합몫돈도 강탈하는 드러운 생양아치
6. . .
'25.10.25 6:47 PM
(175.119.xxx.68)
영식글에 백합도 별로다 댓글이 계속 따라 다니네요
영식이 가족인가
7. 백합도
'25.10.25 6:58 PM
(112.169.xxx.180)
백합도 자기 의견 표현해봤자 소용없고 말싸움할 힘도 없고
싸워봤자 이기지 못하겠다 생각하고 포기한듯
8. 영식
'25.10.25 7:02 PM
(59.1.xxx.109)
상대 제압형
절대 상대하면 안되는 사람
9. &&
'25.10.25 7:15 PM
(175.194.xxx.161)
영식이 딸키운다는데 딸이 나중에 아빠같은 사람 만나면 어쩌려나ㅠㅠ
10. 응미
'25.10.25 7:39 PM
(125.244.xxx.62)
지볶행에 영식과 백합과의 여행에서
보여진 행동들에 대해 말하는거니
당연히 파트너 백합의 행동들 얘기도
나올수 있는거죠.
나도 영식 너무 이기적이고
말만 번드르한 피할 인간상이라고 생각했지만
백합의 본인생각. 몸상태등 표현을 너무
안해서
영식이가 더더욱 그런식으로
행동하게 하는
그런 성격이 답답하고 맘에 안들던데요.
11. ..
'25.10.25 7:42 PM
(58.238.xxx.62)
이런말하면 그렇지만
그러니 이혼했지 싶네요
12. ..
'25.10.25 7:48 PM
(221.144.xxx.21)
코끼리투어 공금 아닌 본인 개인카드로 계산하긴 했죠
백합 인터뷰에선 하나도 안놓치고 하나하나 똑부러지게 불만 말하고 턱식이 까면서 턱식이 앞에선 다 좋다는 식이니 턱식이도 더 그렇게 됨
백합 사계에서 한의사 잡아댈땐 이런성격 아니었는데
암튼 그래도 턱식이가 더 싫음
13. ㅇㅇ
'25.10.25 7:53 PM
(180.71.xxx.78)
-
삭제된댓글
거기 엠씨들이 백합이 할말을하면
다 들어줄거라고 하나마나 소리하는데
어느날 나에대해서 지가 먼저 말해보라고 해놓고
무표정일때 무서워보인다고 했다가
백합 완전 ㅋ
백합도 그 이후로 입을 더 다문듯
14. ㅡㅡ
'25.10.25 7:54 PM
(106.101.xxx.91)
-
삭제된댓글
턱식이 좋아하는사람들 있긴있나요? 왜이리 방송에
계속나오나요ㅜㅜㅜㅜ
나솔라방 mc도 안했으면.....
항마력딸려서 라방을 못봐요..
생각해보니 별로 안좋아했던 나솔 출연자들이
계속 이프로저프로 쉬지않고 나오는듯..15영수 턱식이 22영숙 ..등등
15. .....
'25.10.25 7:54 PM
(211.202.xxx.120)
백합은 무슨 병든 할머니같애요 식은땀흘리고 엄청 허기지면서도 누가 챙겨주지 않으면 밥을 못 먹나요 배고프냐 뭐먹을래 챙겨줄때까지 의사표현을 전혀 못하더만요
16. ㅡㅡ
'25.10.25 7:54 PM
(106.101.xxx.91)
턱식이 좋아하는사람들 있긴있나요? 왜이리 방송에
계속나오나요ㅜㅜㅜㅜ
나솔라방 mc도 안했으면.....
항마력딸려서 라방을 못봐요..
생각해보니 별로 안좋아했던 나솔 출연자들이
계속 이프로저프로 쉬지않고 나오는듯..15영수 턱식이 22영숙 24옥순 ..등등
17. 백합
'25.10.25 7:57 PM
(223.39.xxx.239)
그전에 자기 의견 얘기한거 있어요.
그랬더니 어땠는줄 아세요?
피말리게 설명하고 면박주고 회유하고 자기가 원하는걸로
결론냈어요.
이 인간도 24옥만큼 못되먹음.
그만좀 나오길.
18. ....
'25.10.25 7:57 PM
(211.202.xxx.120)
남에 새 햄버거를 우악스럽게 세 입 먹는 인간은 평생 어디서도 본적이 없어요
후려쳐맞을 짓인데 백합이 얼마나 만만했으면 그따위로 행동할까요
19. ㅇㅇ
'25.10.25 8:04 PM
(180.71.xxx.78)
지가 인도음식 싫어하니까
제대로된 식당을 안가고 햄버거만
웃긴건 저녁에 영수만나러가는데
같이 쓰는것도 아닌데
누구는 컵라면 먹고있는데
공동경비는 왜들고가는건지? 어이가
영수랑 백합이랑 여행했으면 더 편했을텐데
20. 어우
'25.10.25 8:24 PM
(222.120.xxx.110)
진짜 말투부터 완전 밥맛. 대개 배려해주는척 역껴워요.
저런 남자랑 살면 정신병걸릴것같아요.
전부인이 누군지 불쌍할 지경.
21. ...
'25.10.25 9:25 PM
(180.66.xxx.51)
휴게소에서 백합에게 야비하고 비열하게 구는데...
정말 속상했을 것 같아요.
22. ..
'25.10.25 9:46 PM
(111.171.xxx.196)
코끼리 타는 비용은
지가 공금을 많이 갖고 나가지 않아서
지카드 쓰는것 같던데 분명히 공금에서 챙길꺼예요
진짜 생긴것도 못됐게 생겨가지고
백합이 한테 하는 짓보면 꼴값이예요
저런걸 나피디는 자꾸 라방 사회보게 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라방 사회도 개떡같이 봐서 괜히 나사계 출연자들
분위기만 더 험악하게 만들었잖아요
진짜 꼬라지도 보기 싫어요
23. ..
'25.10.25 9:48 PM
(61.43.xxx.81)
공금도
천달러를 줬는데 환전은 700달러만 했대요
나머지 300은 챙길 심산..
그래놓고 코끼리 앞에서
뒤적뒤적 돈이 왜이렇게 없지..ㅡㅡ
24. ...
'25.10.25 10:28 PM
(211.198.xxx.165)
나솔에 나왔을때도 진짜 별루였던 사람이었는데
글만봐도 너무 별로네요
지랑 똑같은 사위봐라 제발
25. 앨
'25.10.25 10:54 PM
(14.39.xxx.37)
코끼리도 너무 불쌍했어요 요즘 동물학대때문에 이런 투어 안하지 않나요? 백합 공황있다는데 무서워서 뒷걸음치는데 제가 보기 힘들더라구요 이 사람 자꾸 왜 나오나요? 너무 미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