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저희팀장이니
애정을 갖고 있어야하는데
너무나 일 능력이 없어요 ㅠㅠ
부서장이 55이고
팀장이 56살입니다
둘이 친했다곤하는데
너무 일을 못해요
보고도 못해
일 이해력도 떨어져 ㅠㅠ
하 중간에서 미치겠네요
오늘도 과장한테 무슨 애 혼내키듯이 혼나고
자네는 이런것도 못하냐고
아주 면전앞에서 윽박을 지르는데
또 앞에서 한마디도 못하고 네네 하고만 있고
얼굴 뻘개져서
자기도 자존심상해서 한숨 푹쉬면서 오는데ㅠㅠ
아이고 진짜
사실저희팀장이니
애정을 갖고 있어야하는데
너무나 일 능력이 없어요 ㅠㅠ
부서장이 55이고
팀장이 56살입니다
둘이 친했다곤하는데
너무 일을 못해요
보고도 못해
일 이해력도 떨어져 ㅠㅠ
하 중간에서 미치겠네요
오늘도 과장한테 무슨 애 혼내키듯이 혼나고
자네는 이런것도 못하냐고
아주 면전앞에서 윽박을 지르는데
또 앞에서 한마디도 못하고 네네 하고만 있고
얼굴 뻘개져서
자기도 자존심상해서 한숨 푹쉬면서 오는데ㅠㅠ
아이고 진짜
근데 집식구들 먹여살린다고
저회사 나가면 저머리로 뭐하겠어요
경비원은 할수있으려나
저도 상사가 일이 제대로 안 돌아가도 문제 파악을 못 하고
자기 고집대로 밀어붙이기만 해서 답답해요
힘들어하기라도 하죠
제 예전 부장은 자기가 뭘 아는지 모르는지를 모른답니다.
이개 우리 부서 일인지 넘의 부서일인지 못가리고.
예전에 진~~~짜 이해력 딸리는 동료가 있었는데
그분이 그러더래요
난 일은 안힘들다
인간관계가 힘들다..
ㅋㅋㅋ
그 말 전하며 어이없어했던 동료가 생각나네요
진짜 무능한 사람은 본인이 무능한 줄도 모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