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78887?sid=103
소비쿠폰... 물가만 상승시키고 끝났네요
진짜 물가 오르는거 무서워요.
예상된 결과였죠.
명절인데다 연휴가 너무 길어 다들 여행가고 어쩌고 집집마다 돈을 많이 썼잖아요.
그렇게 얘기해도 머저리들인지. 불과 얼마전 코로나때 경험했잖아요. 민생쿠폰, 각종 지원금 수도 없이 뿌리는데 근본적으로 개선되는게 아니라 언발에 오줌누고 인플레이션으로 삶이 고통스러워지는. 왜이렇게 원론적인 걸 싸우고 우기는지
소비쿠폰 때문에 물가 상승 시키고
장사 안된다고 징징징
삼겹살을 동네 정육점에서 샀는데 맛도 없고
가격은 대형마트보다 비싸게 팔고
이러는데 누가 가나요?
또 소상공인 뭔가 돈을 주던가 대출이자 싸게해주던가 해달라고 이러는거죠
우는 아이 젖준다고
저래야 또 소상공인 대책 나오겠죠
좋긋다
월급쟁이들도 힘들어~~~
언제는 장사 잘 된다는 적 있던가요?
맨날 죽는 소리.
고졸 수준이라도
돈풀면 물가오르는거 상식으로 배워요
아
물론
호텔경제학
기축통화국론
이런거 말하고
믿는 사람은 제외하고
소상공인 크레딧 50만원 최근에 줬죠
소상공인 또 줬어요?
GR일쎄
이창용 "과거 쌓인 유동성이 자산가격 올려
이 총재는 최근 부동산과 주식 등의 자산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는 것에 대해 “과거 쌓였던 유동성이 이동하면서 일부 자산 가격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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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계엄선포하고나서 3개월간 긴급유동성으로 투입된 자금이 105조에요.
이거 하나로만 이재명 재난지원금의 8배가 넘어요.
저 위에 소상공인크레딧에 관해 쓰셨길래 씀
그거 윤석열이 예산 편성해 놓은거고 최근은 아니고 몇달 전에 받음
말했잖아요. 망하는 집 한 달 더 살려준거라고. 물가만 오르고 이게 뭔지.
이용하는 아이들 옷사이트 3만원 이상이면 무배였는데 이젠 5만원이상으로 뛰었어요. 이젠 돈이 돈이 아니에요ㅠㅠ 의식주 모두 가파르게 상승
결론은 윤석열이 싸놓은 떵에
이재명이 더 싸서 보탠거네요.
코시국도 아니고,
이재명은 민생지원금 뿌릴 이유가 없는데.
문죄인때 역대급 나라빛
이죄명이가 넘어서겠네요
수많은 거지들을 양산하면서
이미 예정된 수순이에요
나라 빚도 많다면서 취림하자마자 뭔 돈부터 플고.. ㅉㅉ 물가잡을 생각이나 하지..
물가를 ㅊ올리고 있네..
시중에 돈 풀리면 물가오르는건
많이 먹으면 살찌는것과 같은거지!
돈 줘서 경기살리겠다는 놈이나,
돈 준다니 좋다며 박수치던 사람들!!
아주 영혼의 단짝이에여.
돈 풀리면 물가는 당연히 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