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판결받았다고 했는데 범죄들 중 일부에 대한 판결인것 같구요
판결아니고 해킹으로 판결문을 미리 본 것일수도 있구요
그 죄에 대한 것일수 있고 계속 수사중인 범죄에 대한 것일 수 있는데
그 범죄를 누군가에게 떠넘기려고 해요.
죽이려는 것 같지만, 누굴 매수할 수도 있고요
저는 그동안 그게 저에 관한 거라고 생각해왔습니다
다만 김0선이 쓴 제 유서가 아마도 서산의 다른 피해자가 죽을때 발견되었기때문에
저와 그 가족을 동시에 해칠 동기를 가진 것으로 보여질 상대를 찾기가 쉽지 않아 그걸 궁리중인것으로 보였거든요..
그런데 다시 보니까 오늘 나온?? 판결문에 관한 범죄..를 뒤집어쓸 누군가를 죽이는것 같기도 하고...
왜냐하면 당장 그 범죄에 관한 선고로 잡혀가게 생겨서요...
아무튼 누가 죽을 것 같아요
이걸 어떡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