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인 어제부터 이미 많은 제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유괴, 납치, 장기적출”
“실종자 급증, 장기매매”
이처럼 혐오와 공포를 조장하는 현수막들이 서울 곳곳에 버젓이 걸려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제보받은 현장 중 한 곳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혐오적인 문구는 물론, 설치 기준조차 지키지 않아 시민들께 불편을 주고 있었습니다.
이런 현수막은 정치 선전이 아닙니다.
국익을 좀먹고 사회를 병들게 하는 혐오의 바이러스입니다.
저 박주민이 앞장서서
혐오로부터 깨끗한 서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제보가 큰 힘이 됩니다.
???? 극우·혐오 현수막 신고
???? clean_seoul@naver.com
페북에서 펌
함께합시다~!
꼭 신고해주시길
박주민 의원님, 고맙습니다!
그냥 김남국과 서영교가 만든 노답 현수막법을 고치면 간단할 건데 쇼하려는 건가 보네요.
근데
냅두는 것도 방법인 듯요.
조용한 시민들이 바보 등신인 게 아니거든요.
저런 현수막이 사실은 민주당 도와주는 거예요.
보는 족족 찍어서 신고 해야지....ㅋㅋ
한국에 험중병 걸린 인간들이나.. 중국에 험한병 걸린 인간들이나 ..
누가누가 더 돌아인지 경쟁 하는중.. ? 시간이 남아 돌아 덤비는지...ㅉㅉ
신고는 어디다가 하나요?
뜯어낸다해도 또 달텐데
그걸 노리죠 머
자꾸 뜯어내서 자꾸 달게
그게 수백 수천개면 큰돈 들겠죠
거는족족 뜯어내는것 만으로도 그들이 괴로울것 같아서 신나네요
신고해야지
혐중하지 말라면서
혐한하는 건 짱깨들이겠죠?
감사합니다
용산구에서 본 현수막
‘ 반미도 되고, 노재팬도 되는데 반중은 왜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