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정말 의문입니다
가령, 본인이 박박우겨놓고서는, 맞다고 안해주니
제가우겼다고 되려화내는 격이죠
두번째는 본인이 먼저 황당한 행동을 하고서는, 거기에대해서 화를 내니, 자기가 피해자인냥 하고서는 맘상해서 연락안함
세번째는, 본인이 먼저 말씹고 인사도 안받고하더니
그래서그냥 불편해서 말았더니만 왜자기 싫어하냐고 몰고가는거죠
솔직히 억울하고 주변에 저를 나쁜사람처럼 말하더라구요. 내면이 단단하고 중심이 잘잡힌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할까요
살면서 정말 의문입니다
가령, 본인이 박박우겨놓고서는, 맞다고 안해주니
제가우겼다고 되려화내는 격이죠
두번째는 본인이 먼저 황당한 행동을 하고서는, 거기에대해서 화를 내니, 자기가 피해자인냥 하고서는 맘상해서 연락안함
세번째는, 본인이 먼저 말씹고 인사도 안받고하더니
그래서그냥 불편해서 말았더니만 왜자기 싫어하냐고 몰고가는거죠
솔직히 억울하고 주변에 저를 나쁜사람처럼 말하더라구요. 내면이 단단하고 중심이 잘잡힌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할까요
그게 나르시시스트예요
그냥 무시가 답이에요
내 인생, 내 일상에 그런 인간은 없는 것처럼 대하기
그저 저기 돌멩이 하나 있구나 정도로 여기기
말 섞을 일 만들지 말고 그냥 형식적 예의만 지키기
고민도 하지 마세요 그냥 님 삶에서 삭제~
그냥 무시하세요.
감정 걷어내고 상대하시고...
더 이상 나랑 내 인생에 의미없는 npc정도라고
생각하면 훨씬 편해지더라구요.
오늘 제가 하고 싶은 얘기였는데... 제 얘긴 줄 알았어요ㅜㅜ
그 사람이 직장에서 자주 마주치는 사람이고, 나보다 윗사람인데, 무시하고 싶은데 잘 안될 때가 많네요.
오늘만 해도... 자기가 일방적으로 약속 내용을 변경 통보해놓고, 내가 약속이 일방적으로 바뀌어서 못 하겠다고 하니 선배대접 안한다고 역정...
지가 먼저 무례하게 굴고
선 그음 당하면 즉시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상대 나쁜 사람 만드는 거 그 인간들 종특
전 그냥 무시합니다
뭐라고 떠들든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 한쪽 말만 듣고 나를 판단하지 않을 것이고
자기가 경험한 나로 판단할테니까 떠들든지 말든지
지 잘못은 안 보이고 늘 남탓만 하는
지 의식 수준이 그렇게 얕고 좁은 걸 어쩌겠어요
그렇게 살게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