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중독

한탕 조회수 : 5,811
작성일 : 2025-10-24 16:56:54

남편이 주식으로 이번달에도 월급을 전부다 날렸네요...마지막이라고 한번만 용서해달라는데..

자기도 끊고 싶은데 잘 안된다는데 어째야할까요? 진짜 주식 끊는방법이 없나요?

IP : 118.235.xxx.19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4 4:57 PM (211.36.xxx.183) - 삭제된댓글

    손을 자르면 돼요

  • 2. ...
    '25.10.24 4:59 PM (14.51.xxx.138)

    주식도 도박이잖아요 끊기 어렵죠

  • 3. 한탕
    '25.10.24 4:59 PM (118.235.xxx.193)

    본인도 손 자르라는데 진심으로 현실적인 조언 새겨듣겠습니다.

  • 4. 어떤
    '25.10.24 5:02 PM (221.149.xxx.36)

    종목을 샀길래 다 날리나요 왠만하면 버는데

  • 5. ㅇㅇ
    '25.10.24 5:03 PM (14.39.xxx.225)

    밑에 다들 돈 버는 거 부럽다고 글이 올라왔는데 돈을 잃으신 분도 있고
    실제로 버는 사람들은 투자자들의 몇퍼센트인지 궁금하네요.

  • 6. ..
    '25.10.24 5:03 PM (117.111.xxx.181) - 삭제된댓글

    돈이 없어야 안해요. 못고쳐요.전재산 잃을 때까지 해요.

  • 7. 주식앱
    '25.10.24 5:04 PM (118.235.xxx.170)

    지우고 오티피도 원글님이 보관하세요.

  • 8. 이거 보여주세요
    '25.10.24 5:07 PM (221.138.xxx.92)

    이렇게 장이 좋은데 월급을 날린 멍청아..다신 주식 근처에도 오지마라.당신같은 사람은 초가삼간 다 날린다...접근금지!!!!!

    (죄송합니다 ㅡ.ㅡ;;;;; )

  • 9. ..
    '25.10.24 5:11 PM (211.234.xxx.115)

    요즘 장에 삼전만 사도 매일 오르는데 뭘 사셨을지??
    모두 매도하고 hts mts 모두 삭제하고 그래도 못고치면 정말 손모가지 내놔야죠

  • 10. ...
    '25.10.24 5:12 PM (106.102.xxx.207) - 삭제된댓글

    잃은거 만회하고 싶어서 더 못 끊을겁니다. 하필 지금이 대세 상승장이라서 더욱.

  • 11. ...
    '25.10.24 5:16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지금도 잃는 사람이면 공부도 안 한거고 그냥 감으로? 남의 말만 듣고? 아무튼 전혀 투자에 자질이 없는거잖아요.
    월급만큼 벌어도 시원찮을판에 월급을 다 날리는 거면...
    뭘 어째야 정신을 차릴까요... 암담하네요.

  • 12. ...
    '25.10.24 5:18 PM (117.111.xxx.72) - 삭제된댓글

    엊그제 콩고기 사태처럼 주식을 도박으로 하는 분들이
    가끔 있습디다

  • 13. 음.
    '25.10.24 5:19 PM (58.122.xxx.24)

    월급도 님통장으로 받던지,
    통장을 압수하던지.
    경제적 통로를 원천차단해야죠

  • 14. 단타
    '25.10.24 5:29 PM (58.29.xxx.96)

    쳤죠?

    지금 가만히 있으면 밀어주는 장인데
    단타로 돈벌확률3프로
    97은 잃어요
    미장 장투

    지금말고

  • 15. ㅇㅇ
    '25.10.24 5:32 PM (118.235.xxx.220)

    아예 주식의 "주"자도
    생각하지 말고
    듣지도 말고
    쳐다 보지도 말아야해요

  • 16. ..
    '25.10.24 5:36 PM (121.165.xxx.221)

    요즘같은 장에서 월급을 다 잃다니...이러기가 불가능할텐데요.
    다른 걸로 돈 잃은걸 주식으로 잃었다 하는건 아닐까요? 사기를 당했거나 약점 잡힌것이 있어 협박을 당하든가요.
    아니면 어떤 리딩방응 제3국, 사람들이 잘 모를만한 나라의 주식 사라고도 바람잡거든요.

    원금 생각말고 주식엡 탈퇴하고 주식창 지우고 주식엡이랑 연동되서 돈 계좌이체 되던 은행엡도 지우고 하셔야죠.
    손목 자를 각오라면요.

  • 17.
    '25.10.24 5:46 PM (110.14.xxx.103) - 삭제된댓글

    주식 단타로 하죠?
    장이 좋으니 단타로 돈 벌기 쉽다 하는 사람들
    결국 다 잃습니다.
    그건 도박이나 같거든요.

  • 18. 고마운 82
    '25.10.24 5:54 PM (1.229.xxx.140)

    불과 일년전 주식으로 돈 빌려달라는 친척 으로 고민한 얘기를 여기하 풀였는데요.
    이미 빌려준 돈 없는 셈 치고 절대 빌려주지 말아라 였습니다. 빌려주면 돈잃고 사람도 잃지만... 안빌려주면 사람만 잃는다고요.. 망하도록 내버려 두어야 한다고 했는데..
    당장 한달내로 큰일난다던 그 사람이 또 같은 일로 돈 빌려달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꼭 같은 레퍼토리로요... 이번에는 알았습니다. 이미 빌려주고 잊었던 그 돈이 귀한 레슨비였다는 걸요.. 주식중독, 절대로 못 벗어나나 봅니다. 덕분에 너도나도 돈 번다는 이때 주식은 아예 쳐다도 보고 있지 않습니다.

  • 19. ..
    '25.10.24 5:55 PM (121.165.xxx.221)

    본인 생각에 얼마 안 잃었다 생각하니 계속하는거죠. 한번만 용서해달라 자기도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는 와이프가 뭐라 하니 잔소리, 그 말 듣기 싫어서 얼머무리는거구요. 와이프 살살 달래서 다시 하면 장이 좋으니 그동안 잃은 원금+수익 매꿀 수 있다 생각할껍니다. 아직 정신 못차린거죠. 아직 몇천만원밖에 안 잃어서요.

  • 20. oo
    '25.10.24 6:11 PM (211.110.xxx.44)

    왜 시작했었고, 왜 멈추고 싶나, 진짜 멈추고 싶나?
    진짜 멈추고 싶다면

    의지가 아닌 환경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증권사 탈퇴
    앱 삭제
    새 통장 못 만들게 신청함!!!!!
    앱 새로 깔았는지, 새 통장 만들었는지 님이 수시 확인
    모든 수입은 님이 관리

    가끔 또 유혹이 생기면
    그때 왜 멈추었나 상기.
    몰두할 다른 일 만들기

  • 21. 근데
    '25.10.24 6:18 PM (180.71.xxx.214)

    요즘 불장이라. 사실 돈 날리기도 힘든데
    진짜 마이너스의 손이네요
    다 빨간색이고 다 오르던데

    안오르는것만 고른거잖아요

    그냥. Etf 만 해도 벌었을텐데
    직접 픽해서 종목을 골랐나봐요
    안타깝네요.
    삼성 하이닉스만 샀어도 버는장인데 ㅠㅠ
    배당금도 받고요

  • 22. 영통
    '25.10.24 6:55 PM (119.194.xxx.235) - 삭제된댓글

    잉?
    이런 주식 불장에서 돈을 잃어요?

    주식 아가인 나도 1달간 섹션 별로 주도주들 사서 8% 수익을 봤는데

  • 23. 영통
    '25.10.24 6:56 PM (119.194.xxx.235)

    잉?
    이런 주식 불장에서 돈을 잃어요?
    주식 아가인 나도 1달간 섹션 별로 주도주들 사서 8% 수익을 봤는데?

    그런데 그냥 잠시 운 같아서
    코덱스 3개 사고 이제 개별주 안하려구요..
    주식 아가라서 위험해서요

  • 24. ㅇㅇ
    '25.10.24 7:25 PM (49.175.xxx.61)

    주식, 코인,인버스,곱버스 등 모든걸 다 해봤는데요. 남편분은 뭘 해서 돈을 다 날렸는지 그것부터 알아보세요, 선물이나 인버스, 곱버스로 날린거라면 ㅠ 노답이네요

  • 25.
    '25.10.24 8:07 PM (115.138.xxx.130) - 삭제된댓글

    이런불장 미국주식으로 돈 날렸다???
    자격 없습니다ㅡㅡ

  • 26. 왜요
    '25.10.24 8:28 PM (14.138.xxx.15)

    지난주에 데어터나 양자 주식 폭락해서 저도 일주일 잠 못 잤어요.

  • 27. 지금장에
    '25.10.25 7:14 AM (118.221.xxx.141)

    손실 있다면 급등주 쫓아다니는 사람인데 필패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804 지난주 호텔에서 먹은 된장국 2 .... 2025/12/01 3,223
1770803 내부 혐오 분열 일으키려고 하는 글들 조심하세요. 20 ㅇㅇㅇㅇ 2025/12/01 1,840
1770802 명언 - 생과 사의 리듬 1 ♧♧♧ 2025/12/01 1,469
1770801 쿠팡 탈퇴한지 오래되었는데 6 2025/12/01 2,452
1770800 인생 영화 추천해봐요~ 28 영화 2025/12/01 4,791
1770799 쿠팡사태요 2 2025/12/01 1,281
1770798 간단하게 해먹을수 있는 집밥 저녁 뭐해드세요? 5 ..... 2025/12/01 2,701
1770797 김부장 시즌 2 나왔으면 좋겠어요. 1 o o 2025/12/01 2,782
1770796 요양병원에서 상위병원으로 진료 다녀오라고 하는데… 12 보호자 2025/12/01 2,505
1770795 이젠 검색했던 상품들이 네이버 알림으로 오네요 ㅇㅇㅇ 2025/12/01 807
1770794 밤만 되면 들리는 신경 쓰이는 소리 정체가 뭘까요? 5 ㅇㅇ 2025/12/01 2,957
1770793 익시오 쓰시는분...엘지유플통화어플 둥글게 2025/12/01 493
1770792 위키드2는 별로인가봐요? 7 ㅇㅇ 2025/12/01 1,120
1770791 김부장 스토리 현실에선 결국 1 고생했다 2025/12/01 3,926
1770790 늙은 자식 자기 맘대로 휘두르면서 26 ........ 2025/12/01 5,954
1770789 쿠팡 홍콩에서 로그인이 되었네요 22 2025/12/01 9,145
1770788 김부장 ost 다 정재형 작곡이네요 4 .... 2025/12/01 3,501
1770787 최근 상하이에 다녀오신 분이 계신가요? 11 2025/12/01 2,383
1770786 쿠팡 탈퇴했습니다 19 ㅇㅇ 2025/11/30 4,308
1770785 차박 혼자 하시는 분들 단톡방 있나요~~ 1 차박 2025/11/30 788
1770784 향수가 인생책인데 다들 좋아하는책 추천 좀 해주세요 11 2025/11/30 1,983
1770783 다음카페 앱 로그인 되시나요? 2 2025/11/30 1,213
1770782 망치로 맞은듯한 두통 23 두통 2025/11/30 3,783
1770781 일요일 밤 11시 넘어서 연락오는 학부모는 어떤 뇌구조일까요? 11 대체!! 2025/11/30 3,933
1770780 쿠팡 문자 아직 안받았는데 4 ... 2025/11/30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