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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네 10년 별거 얘기

이혼 조회수 : 15,898
작성일 : 2025-10-24 11:26:36

집안 얘기라 원글은 수정합니다

아이들에게 짐이 되지않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IP : 210.100.xxx.23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24 11:29 AM (220.94.xxx.134)

    동서가 우울증이 심했던듯 안치우는건 우울증일 수도

  • 2.
    '25.10.24 11:30 AM (210.183.xxx.35)

    있었을 것 같아요
    동서 내보내고 한달 시댁에 들어가 살면서
    집올수리를 하더라구요

  • 3. 우울증핑계
    '25.10.24 11:33 AM (174.233.xxx.115)

    무슨 우울증 환자가 저녁만 되면 애들 맡기고 나가고
    술과 여행을 좋아해요.
    게으르고 치우는걸 못배우고 자란거죠.
    여자들 전업하면서 집안일 안하고 맨날 그 우울증 핑계 대는거 같은 여자라도 편 못들어주겠네요.
    남의 집안 사정이라지만 10년 별거면 이혼이지 다시 합치는 거 불가능하다 봅니다.

  • 4. 시동생이
    '25.10.24 11:34 AM (118.235.xxx.53)

    왜 독해요???

  • 5. ㅇㅇㅇ
    '25.10.24 11:34 AM (210.96.xxx.191)

    남자도 자식생각해서 이혼안하고 사는 사람 많아요. 전 이상하게 동네나 주위에 여자가 바람나 집안 평지풍파일으키는것도 꽤 봤어요.

  • 6. ...
    '25.10.24 11:34 AM (1.244.xxx.34) - 삭제된댓글

    부부가 서로 안 맞아서일 수도 있겠지만
    시동생이 동서를 많이 서운하게 했을까요?
    어지간하면 서로 맞추고 참고 살텐데요

  • 7. ..,
    '25.10.24 11:35 AM (118.217.xxx.241) - 삭제된댓글

    시동생결단으로 애들은 잘큰거 같은데요
    만약 같이살면서 매일 싸우면
    애들이 더 힘들었을거 같아요

  • 8. ..
    '25.10.24 11:36 AM (39.118.xxx.199)

    무슨 우울증 환자가 저녁만 되면 애들 맡기고 나가고
    술과 여행을 좋아해요.
    게으르고 치우는걸 못배우고 자란거죠.
    여자들 전업하면서 집안일 안하고 맨날 그 우울증 핑계 대는거 같은 여자라도 편 못들어주겠네요.22222


    우울증 핑계..만능치트기

  • 9. ..
    '25.10.24 11:38 AM (220.78.xxx.7)

    우울증은 무슨
    그냥 애 기르는건 귀찮고
    나가서 노는거 좋아하는 본능에 충실한 ㄴ 이죠

  • 10. .....
    '25.10.24 11:42 AM (119.207.xxx.74) - 삭제된댓글

    우울증에 여행은 넌센스.

  • 11. 아닌가
    '25.10.24 11:46 AM (210.183.xxx.35)

    이혼때 시동생이 본인 타던 suv를 줬는데
    쉬는날이면 바다보러 가고 술마시고
    그런 사진들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작은아이랑동 여행 많이 다닌다고 시어머님이 그러시구요

  • 12. ....
    '25.10.24 12:10 PM (223.38.xxx.41) - 삭제된댓글

    별거가 신의 한수였던거 같네요.

  • 13. ..
    '25.10.24 12:12 PM (39.7.xxx.157) - 삭제된댓글

    우울증 아니고 그냥 노는 거죠
    우리 집에도 그런 여자 하나 있는데 그 집은 남편 오면 나갔지 이 집은 남편 오든 말든 집은 난장판으로 해놓고 나가서 남편이 일은 뒷전이고 저녁이 되면 부랴부랴 퇴근했어요
    저녁에 나가서 새벽에 들어오는데 알고보니 나이트 가서 놀다 오는 거였더라고요

  • 14. 남자가 있는거지
    '25.10.24 12:20 PM (49.169.xxx.193) - 삭제된댓글

    쉬는날마다 바다보러가고 술마시고,이거 데이트하는거 아닌가요?
    보통 힘들어서 쉬고,밀린 집안일하고,밀린일 처리하고 그러지 놀러갈 시간이나 체력이 안되죠.
    동서와 같은 연령대 여자들은 애들 키우느라,평일이나 주말이나 시간내서 나들이 거의 못하고,
    나들이를 하더라도 자기 남편하고 애들하고 나들이를 가죠 보통은.
    남편오면 애들 남편한테 맡기고,
    밤마실을 다닌다???
    술먹는거 좋아하고,노는거 좋아하고,가정에 맘이 없고,그러면 백퍼 바람펴요.
    남자랑 놀때가 제일 재밌는 여자 같네요

  • 15. 시동생 불쌍
    '25.10.24 12:25 PM (223.38.xxx.32)

    시동생이 불쌍하네요
    시동생이 결혼 잘못했네요

  • 16. 잘은
    '25.10.24 12:30 PM (210.183.xxx.35)

    잘은 모르지만
    미혼때 직장다닐때 친했던 나이 많은 미혼 지인언니가 있어요
    시어머님 얘기론 그언니가 뒤에서 코치하는 것 같다고
    여행도 그언니랑 많이 다니는 거 같아요
    결혼때 하객도 보니 회사사람 몇말고는 친구도 없더라구요
    작은 사무실 다녔거든요

  • 17. 남자가 있는거지
    '25.10.24 12:39 PM (49.169.xxx.193) - 삭제된댓글

    미혼의 아는 언니랑 동서랑 더블데이트를 즐길수도 있겠죠.
    시동생이랑 살때부터 저녁에 나가는거면 바람이 들어도 한참 든건데,
    그냥 육아스트레스 푸는걸로 생각하신 모양이예요?
    아무리 육아스트레스 있어도,애엄마가 저녁에 술마시러 나가는건 정상이 아닙니다.
    한두번이 아니라,즐기는 수준이면요.
    동서가 애들한테 잘하니까
    동서가 그나마 사람 같아 보이나 본데,
    정상이거나 평범한 여자는 아니네요.애들한테 잘하니까 시동생이 동서한테 잘해주잖아요.
    차도 주고요.엄마 역할을 하면 뭐라도 콩고물이 떨어지니 잘해주는거 같아요.
    10년동안 속이는 시집도 정상아니고요.
    그리고 사람들이 속인다고 속지를 않아요.다만 말을 안할뿐,이미 동서 행실이
    소문이 났을껄요??

  • 18. ,,,,,
    '25.10.24 12:43 PM (110.13.xxx.200)

    무슨 우울증 환자가 저녁만 되면 애들 맡기고 나가고
    술과 여행을 좋아해요??? 333 듣도보도 못한..
    우울증 아니고 그냥 노는 거 좋아하는 결혼하면 안됐던 여자.

  • 19. 이뻐
    '25.10.24 12:51 PM (118.235.xxx.94)

    무슨 우울증 환자가 저녁만 되면 애들 맡기고 나가고
    술과 여행을 좋아해요.
    게으르고 치우는걸 못배우고 자란거죠.
    여자들 전업하면서 집안일 안하고 맨날 그 우울증 핑계 대는거 같은 여자라도 편 못들어주겠네요.44444

    시동생 책임감과 아마 여자라면 치가 떨려서
    혼자 버티나보네요

  • 20. 참나
    '25.10.24 12:54 PM (223.38.xxx.120)

    여자편 드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 21. 저는
    '25.10.24 12:56 PM (210.183.xxx.35) - 삭제된댓글

    동서 안좋아했어요
    동갑이고 같은해에 결혼해서는 저를 @@씨라고 불렀고
    제게 말도 잘 안하더라구요
    편을 드는 게 아니예요
    제가 느끼는 부분만 썼어요

  • 22. o o
    '25.10.24 1:01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애들이 결혼을 언제 할줄알고 이혼을 미루나요.
    그러다 시동생 사고로 죽으면 재산 보험금 모두 그여자한테 가요.
    제 가족이라면 빨리 서류부터 정리하겠네요.

  • 23. 저는
    '25.10.24 1:01 PM (210.183.xxx.35)

    동서 안좋아했어요
    동갑이고 같은해에 결혼해서는 저를 @@씨라고 불렀고
    제게 말도 잘 안하더라구요
    편을 드는 게 아니예요
    제가 느끼는 부분만 썼어요
    그리고 시동생 실실 웃으면서 사람 좋은척
    말을 이상하게 하는 버릇이 있거든요
    남들이 보기엔 여자한테 잘하는 것처럼 보여서
    시어머님도 장례식때
    둘째가 동서에게 이상하게 했을 것 같진 않은데.
    하시길래
    시어머님 존경하지만, 어머니 부부사이일은
    부부만 알아요.
    작은아빠가 남한텐 잘해도 **엄마한테는 어떻게했을지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그랬어요.
    차는 둘째 어린이집 픽업해야하니 줬을 거예요
    그때도 이미 낡은 차였어요

  • 24. 으음
    '25.10.24 1:17 PM (58.235.xxx.21)

    그런데 님이 짐작하는 시동생의 이기적인 점이 뭔지 궁금하네요
    그 부분때문에 동서 편드는건가.. 싶기도했거든요
    그래도 애한테는 둘 다 잘하는거네요 다행
    별거하니까 그나마 트러블없이 잘 지내는걸지도...........

  • 25. .......
    '25.10.24 1:20 P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동서가 지능이 낮지 않을까 싶어요.

  • 26. 으음
    '25.10.24 1:20 PM (58.235.xxx.21)

    아.. 글 다시 보니 시동생이 큰애한테 잘해서 사춘기 심해지는걸 막았단거군요
    아들딸 차별도 하는엄만가봐요ㅠㅠ 시동생이 대단한거 맞네요
    전셋집에 결국 생활비도 넷이 쓰고 있을 거 같아요 그러니 동서도 이혼안하죠..

  • 27. ........
    '25.10.24 1:22 P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전업인데 집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어 놓는다고 하니 지능이 낮을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지능 낮으면 하는 행동에 주위에서 좋은 소리 듣기 어려우니 우울증 있기도 쉬울거에요.

  • 28. 약간은
    '25.10.24 1:26 PM (210.183.xxx.35) - 삭제된댓글

    그런 부분도 느꼈어요
    결혼때도 친척분들 지방에서 올라오셔야해서
    일요일 결혼식이 좋다하니
    동서랑 동서어머니가 일요일은 교회가야해서 안된다고 하시더래요
    예물할 때도 같은 해에 봄엔 제가
    겨울엔 동서가 결혼했는데 겨울에 금값이 많이 올랐어요
    제 예물보다 예산이 너무 초과가 되어
    세트수를 줄이려니 동서가 화를 내고 집에 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는바람에 어머님 두분 같은 한복집에서 하기로했던
    약속이 깨지고 결혼준비부터
    좀 모자른가 싶은 일이 많았어요
    시어머님이 스마트하시고 촉이 아주 좋은편인데
    동서가 좀 맹해보인다고 남편한테 걱정된다고
    얘기하셨다고해요.
    제가 그때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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