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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것들만 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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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챙기는 나경원이 법원장 점심 걱정
꼴불견 조회수 : 1,668
작성일 : 2025-10-24 01:32:27
IP : 14.5.xxx.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법사위서나가라
'25.10.24 1:41 AM (174.227.xxx.133)판사 남편 대법관 만들어주겠다고 저 난리치는 거란 소리 듣쟎아요 그래서
2. ...
'25.10.24 2:13 AM (218.148.xxx.6) - 삭제된댓글11월 자기 재판 1심 걸려있어서 저리 챙기나요?
3. ㅎ
'25.10.24 5:14 AM (125.189.xxx.100)저렇게 구질구질하게 정치생명 이어가려고 발악하는 모습 역겹네요.
4. 정말
'25.10.24 6:24 AM (220.78.xxx.117)진짜 저 여자 그냥 둡니까? 내란이 진짜 아무 것도 아닌 거네요. 저 여자가 하는 짓거리보면. 진짜 저 여자 뽑은 지역구 사람들 토나옵니다.
5. 악수
'25.10.24 7:12 AM (123.212.xxx.90)하고나서 왜 흘겨보는겨 손에서 냄새나나
6. 분노
'25.10.24 7:49 AM (112.169.xxx.183)고개 치켜들고 비아냥 거리는 검사들
묻는 말에는 "원칙적으로... 법적으로..." 답하며 있는척하는 판사들
국민 덕분에 존재하는 공무원들이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데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국힘은 꼴도 보기 싫고 민주당은 개혁에 속도 안내면 거꾸로 당합니다.
민주당 수박들도 당하기 전에 입다물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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