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557603?sid=100
이 차관의 뛰어난 재테크 감각을 뭐라할 생각이 없다"며 "그런데 더 넓고 더 나은 집에서 살고 싶은 소망은 국민 모두가 똑같다"며 그런데 "국민이 하면 투기꾼이고 나는 예외라고 하는 게 서민들 천불나게 하는 것
40억 원대 시세라는 판교 아파트는 가격이 한창 오를 때 갭투자로 일단 사두고 자신의 LH 공공아파트는 주전세로 활용해 올해 갭투자자에게 집을 팔았다. 전문가들도 감탄했다. 정말 잘 팔고 정말 잘 샀다고. 이 차관이 국민들에게 돈 버는 법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반드시 정부 대책과 반대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