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를 못낳으면 어떻하냐고 걱정하는 딸아이

귀엽 조회수 : 3,681
작성일 : 2025-10-23 09:30:35

몇일간 고민이 생겼다며 말 못하고 끙끙앓는 모습이 생긴 초저딸아이가

무슨일인가 싶어 캐 물었더니...

자기 큰일났다면서....

아이를 못낳으면 어떻하냐고 우는 겁니다.

 

아니 왜? 그랬더니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놀다가 어떤 친구가

아랫배를 발로 찼다면서

혹시 자궁이 다쳐서 아기를 못낳으면 어떻하냐고 무서워서 말을 못했다면서..

그러길래 세게 찼어? 많이 아팠어? 혹시 피 난적 있어 하니

그렇게 세게 차지는 않았고 피도 안나고 아무일도 없었지만

자기의 너무 소중한 부분이니까 

그리고 자기는 아기를 꼭 낳고 싶다면서 난리더라구요.

 

아기를 낳고 싶어하고 몸을 소중하게 생각해서 참 다행이다 싶으면서 귀여웠네요..

이 정도를 학교 샘한테 얘기해야 할지? (세게 찬거 같지도 않은데 엄살같긴 해요)

IP : 223.38.xxx.17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쏘리
    '25.10.23 9:34 AM (220.78.xxx.213)

    며칠
    어떡

  • 2. ..
    '25.10.23 9:35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몇일 어쩔 ㅜ

  • 3. ㅇㅇ
    '25.10.23 9:36 AM (14.5.xxx.216)

    어떡하냐고

  • 4. ㅎㅎㅎ
    '25.10.23 9:41 AM (218.48.xxx.143)

    나름 얼마나 심각했을까요? 잘 위로해주세요.
    선생님께도 말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많이 아팠니? 이제 괜찮니? 등등 따듯하게 한마디 해주시면
    아이가 선생님도 날 보호해주는 존재라고 생각하겠죠.

  • 5. 윗님들 작작좀
    '25.10.23 9:41 AM (211.211.xxx.168)

    오타겠지요. 나도 탭으로 치니 나중에 보면 오타가 있더라고요.

  • 6. 미쳐
    '25.10.23 9:42 AM (112.184.xxx.188)

    죄송한데…. 어떻만 보여요…

  • 7. 우선
    '25.10.23 9:45 AM (211.211.xxx.168)

    배로 찬 상황이 어떤 거였는지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그래서 다른 폭력이나 과롭힘은 없었는지 확인해 보시고 샘에게 정확한 사실 전달 하시고요.
    아이를 다정하게 안심 시키시되 이런 일이
    있으면 그날그날 바로 엄마에게 이야기 해 주는 걸로 잘 이야기해 보세요.
    배를 맞은 상황보다 오래 고민하면서 엄마한테 이야기 안 했다는게 좀 문제 같아요. 혼내지 마시고 이런 상황에서는 어른에게 꼭 이야기 해야 한다 대화 나눠 보세요.

  • 8. ...
    '25.10.23 9:45 AM (222.236.xxx.238)

    별 이상 없으니 이번엔 말씀드리지말고 또 그런 일 발생시 벌써 두번째다 지도 바란다고 얘기하세요.

  • 9. ...
    '25.10.23 9:51 AM (211.218.xxx.194)

    샘한테 이야기는 하세요.

    그러면 샘이 애들 따로 불러 이야기 하고 진위를 파악해서 알려주실거고요.
    어떻게 처리하길 원하냐고도 물어보시더군요.

    저는 직접사과만 받고 끝냈어요.
    사과의 등급도( 학부모도 사과, 애도 사과, /애가 직접 사과/공개사과/반성문....)다양하더군요.

  • 10. 적당히
    '25.10.23 9:55 AM (118.235.xxx.217)

    하세요. 글 한번 쓰고 검열 댓글이 몇개인가요?

  • 11. ....
    '25.10.23 10:01 AM (39.125.xxx.94)

    맞춤법 타령하는 공감능력 떨어지는 댓글들
    공지위반 아닌가요?

    맞춤법 강박도 정신병 같아요

    얼마나 세게 맞았는지 자세히 물어보고
    담임에게 얘기해
    재발방지는 해야할 거 같아요

    아랫배를 발로 차는 행동은 실수로 하기 힘든 행동이잖아요

  • 12. ...
    '25.10.23 10:03 AM (59.15.xxx.235) - 삭제된댓글

    초저인데 엄마한테 바로 말하지 않고 혼자 고민하는게 젤 걱정스러운 부분이고...글 가운데서도 엄마가 안정감있게 판단하는게 아니라 어찌할바를 몰라 갈팡질팡하는게 눈에 띄네요. 아이가 아랫배를 발로 맞을 정도면 큰 사안이고 아이는 이미 엄마를 안정적인 보호자로 인식하고 있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요.

  • 13. ...
    '25.10.23 10:04 AM (59.15.xxx.235)

    초저인데 엄마한테 바로 말하지 않고 혼자 고민하는게 젤 걱정스러운 부분이고...글 가운데서도 엄마가 안정감있게 판단하는게 아니라 어찌할바를 몰라 갈팡질팡하는게 눈에 띄네요. 아이가 아랫배를 발로 맞을 정도면 큰 사안이고 아이는 이미 엄마를 안정적인 보호자로 인식하고 있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요. 이와중에 작성자가 귀엽이라니...

  • 14. ..
    '25.10.23 10:20 AM (211.208.xxx.199)

    친구가 작정하고 찬거면 말하는게 좋겠고
    채인거면 그냥 넘어가겠어요.

  • 15. 맞춤법
    '25.10.23 10:20 AM (175.196.xxx.15) - 삭제된댓글

    맞춤법 타령하는 공감능력 떨어지는 댓글들
    공지위반 아닌가요?

    맞춤법 강박도 정신병 같아요 222

    얼마나 세게 맞았는지 자세히 물어보고
    담임에게 얘기해
    재발방지는 해야할 거 같아요

    아랫배를 발로 차는 행동은 실수로 하기 힘든 행동이잖아요

    -------------------------
    댓글에 공감하구요. 심각한 상황아닌거 같으니 원글이 귀엽다거 하신거 같아요.

  • 16. ㅁㅁ
    '25.10.23 10:54 AM (211.234.xxx.3)

    한명이 지적했으면 됐지
    줄줄이 같은 댓글 다는 사람들
    진짜 나이값좀 하세요
    오타보다 몰려와 비아냥대는 님들의 댓글이 더 거슬려요
    진짜 정신병자들 같음 ㅉㅉ

  • 17. .....
    '25.10.23 12:41 PM (211.118.xxx.170)

    사춘기때 이런 걱정 해본 적 저도 있어요
    넘 걱정 말라고 안심시켜 주세요

    그리고 맞춤법은 가급적 지켜서 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글 읽다가 주춤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651 조희대, 공수처 입건됐다. “고발 한 두건 아냐” 5 내란범 2025/12/09 1,039
1773650 새로 들이는 임차인 무조건 10년 보장인가요? 5 …. 2025/12/09 2,307
1773649 질투는 나의 힘 21 지나다 2025/12/09 3,864
1773648 20대 아이가 육회비빔밥을 먹고 거의 7시간만에 32 혹시 2025/12/09 23,573
1773647 다주택자 잡으면 집값 떨어질 줄 알고 11 ... 2025/12/09 1,571
1773646 초등학교 1학년 원래 이런가요? 2 d 2025/12/09 1,314
1773645 맑소 발음요. 11 .. 2025/12/09 1,385
1773644 요즘 내가 쓴글 조금씩 삭제중인데요 1 정리중 2025/12/09 1,208
1773643 나이든 내가 영어 실력을 올리려면 3 붓꽃 2025/12/09 1,993
1773642 나경원 육성, 통일교 재판에 등장 "일정 어레인지하고 .. 8 00000 2025/12/09 1,647
1773641 저는 하루에 한 번씩 행복해집니다 5 .. 2025/12/09 2,465
1773640 문체부-서울시, 이번엔 한글로 기싸움 9 ㅇㅇ 2025/12/09 924
1773639 고 3입시 너무 떨리네요 9 77 2025/12/09 2,170
1773638 한은, 3년만에 국고채 1.5조 단순매입…시장 진정 효과는 2 ,,,, 2025/12/09 720
1773637 [퍼옴] 사실상 최욱. 정원오 구청장 34 나옹 2025/12/09 4,411
1773636 사법 개혁 절실 내란 진행형.. 2025/12/09 245
1773635 잘 안 만나고 연락도 잘 안한다는 추성훈과 야노시호 29 2025/12/09 20,358
1773634 김건희-이준수 카톡 5 2025/12/09 3,962
1773633 대북송금 핵심증인 안부수 ,경기도 관여 "모른다&quo.. 2 그냥 2025/12/09 805
1773632 칸디다질염은 순전히 면역력 때문인가요? 6 ,,, 2025/12/09 2,213
1773631 연예인 얘기 길게 쓰는 사람은 14 ... 2025/12/09 1,832
1773630 한국 위성실패를 바라보는 주변국들 반응 2 ㅇㅇ 2025/12/09 2,650
1773629 초등 고학년 크리스마스 분위기 명동, 코엑스 어디가 좋을까요? 6 ... 2025/12/09 842
1773628 누가 차를 날카로운걸로 주욱 긁어놓고갔어요. 9 ..... 2025/12/09 1,897
1773627 대기업 임원 퇴사면 3년간 취업 못하나요? 3 2025/12/09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