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의미를 둬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템플스테이하고 오면 어떤 용기가 생겨요.
그 용기가 대단한게 아니예요.
청소, 방치했던 차팔기 등
그러고나면 좋은 일이 생기곤합니다.
청소한 다음 날 시험(대단한 거는 아니지만 떨어져서 자존심 상함)에 붙었고 비록 차는 헐값에 팔았으나 생각지도 못한 돈(100만원 밖에 안되요^^*)이 생겼어요.
가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의미를 둬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템플스테이하고 오면 어떤 용기가 생겨요.
그 용기가 대단한게 아니예요.
청소, 방치했던 차팔기 등
그러고나면 좋은 일이 생기곤합니다.
청소한 다음 날 시험(대단한 거는 아니지만 떨어져서 자존심 상함)에 붙었고 비록 차는 헐값에 팔았으나 생각지도 못한 돈(100만원 밖에 안되요^^*)이 생겼어요.
가피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지극한 마음이 통했나 봅니다
좋네요 마음을 비우고 와서 좋은 걸로 채워지나 봐요
템플스테이 가 본지 10년 넘었는데 한 번 가 보고 싶어지네요
저도 아이들과 함께 가야겠어요.
가피는 아니고
마음이 정리되니 현실도 잘풀리는거죠
부처님은 가피 얘기하신적 없어요
과거 터널에서 조금씩 빠져나오는 기분이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