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제목 그대로 시술을 하셨어요.
회복 시간까지 해서 세시간 정도 잡고 가셨눈데, 한 시간 정도 지나고 구토와 어지럼증이 심해지셨대요. 의사는 달팽이관이 충격을 받아서 그런 거라면서 일년에 가끔 한 두명 정도 이런 일이 있으니 ... 입원하고 가라고 해서 갑작 입원하셨다고 연락을 받았어요.
이런 일을 겪어보신 분 계실까요 ?
이것은 시술자의 불찰일 가능성도 있는지....( 설사 그렇다해도 증빙하기는 어렵겠죠...) 아니면 개인의 특성이나 이런 가능성이 큰지 ...
괜찮아져야할텐데 저는 멀리에 있어서 걱정이 조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