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오늘 쌀쌀하잖아요.
남편이랑 아이를 내 보내고 난 아침부터 좀 울적해요.
지난 화나는 일도 떠오르고.. 안절부절 안정도 안되고..
언니고 엄마고 친정 가족은 의지할수 없고..
돈 문제도 생각나고.
맘을 편안하게 하는 노하우 있으면 하나씩 풀어주세요
날이 오늘 쌀쌀하잖아요.
남편이랑 아이를 내 보내고 난 아침부터 좀 울적해요.
지난 화나는 일도 떠오르고.. 안절부절 안정도 안되고..
언니고 엄마고 친정 가족은 의지할수 없고..
돈 문제도 생각나고.
맘을 편안하게 하는 노하우 있으면 하나씩 풀어주세요
저도요 지금 퇴근하고 집에 오니 아무도 없고
밥하기도 싫어 쇼파에 누워 있어요
괜히 쓸쓸하고 웬 청승이람
저만 그런게 아니에요?
저만 그런줄요.
엄청 우울의 늪으로 빠져드네요.
배신한 지인들 생각도 나서 분노도 일고요.
제가 잘살면 그런 생각이 안들텐데.
저도 구해주세요~
목욕하고 낮잠도 좀 자고..
운동 좋아하시면 숨차도록 운동하고 개운하게 씻고
좋아하는 바디로션 챱챱 바르고..
마음이 쓸쓸할땐 몸을 움직이는게 좋은것 같아요
쌀쌀해도 아직 걷기 좋은 날씨니까
근처 공원이라도 산책이나
서점에서 신간 도서 둘러봐도 좋고요.
가을풍경이 이뻐요
나만 이런줄 알았잖아요. ㅜ 맘이 스산하니 쓸쓸? 외롭? 그런 느낌... 뭔가 답답하기도 하고... 평소 우울감은 늘 있는 편이긴 했어요.
찬바람 나고 겨울 초입되면 고질병처럼 찾아드는 외로움있지요
그 감정 너무 싫어요.
그러고 보면 무덥지만 여름이 정신 건강엔 좋은듯해요
식구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이럴땐 한 열댓명이 북적이는 집이면 좋겠어요.
착각이겠죠.
그러게 말입니다
세상이 그저그래요
사람자체에대해 아무 기대감도 없고..
공감력떨어지고 독하고 강하고 활달했음 좋겠네요
다음생엔 주위에 좋은 사람많은
인복많은 사람으로 태어났음하는..
좋은남편 사랑많은 부모 종은 형제들..
그런 사람들 속에 태어났음합니다..
인생경험 난이도가
너무 빡센것같아요
안태어났음하나
태어난다면 난이도 낮은 좀 재미나고 행복한 인생으로..
짧아지니 그런듯해요
해가 짧아져 일조량이 적어서라고.
가을 탄다는 말이 있는 게, 많이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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