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출생신고를 3년이나 지나서 했는데

... 조회수 : 5,719
작성일 : 2025-10-20 15:09:51

 

아빠 사망신고 갔다가 우연히 알았어요

76년생인데 79년에 신고를 했더라구요

다 돌아가셔어 어디 물어볼 사람도 없고

옛날엔 태어나자마자 죽는 경우도 흔해서 그런 경우도 있었다는데

70년도엔 드물지 않나요?

찢어지게 가난한 집도 아니었고

먹고 살던 집이예요

엄마가 유독 차가웠는데

배다른 자식이였을까요

IP : 221.150.xxx.2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수도
    '25.10.20 3:13 PM (115.21.xxx.164)

    있겠다 싶어요. 아무리 못살아도 엄마는 따뜻해야죠. 아기를 젖먹이고 내품에 안아서 키우는데요

  • 2. ㄱㄱㄱ
    '25.10.20 3:13 PM (112.150.xxx.27)

    형제끼리 유전자검사해보셔야나 알듯.

  • 3. ㄱㄱㄱ
    '25.10.20 3:13 PM (112.150.xxx.27)

    이모나 고모 친척분들 물어보세요

  • 4. 눈물
    '25.10.20 3:17 PM (211.186.xxx.21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76년생인데요. 79년도에 출생신고했어요. 게다가 77년생으로 올렸답니다. 이해불가

  • 5. 1년
    '25.10.20 3:18 PM (112.169.xxx.180)

    1년 늦은 경우는 주위에서 많이 봤었어요.
    제 친구는 3년 앞당겨져서 신고가 되어서 고등학교때 법원에 서류 제출해서 변경했어요.

  • 6. ...
    '25.10.20 3:20 PM (58.145.xxx.130)

    수기로 신고하던 때라 신고는 제대로 했는데 공무원이 잘못 등록하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 7. 제 친구
    '25.10.20 3:24 PM (220.78.xxx.44)

    유치원 입학 전 출생 신고 되었다고 했어요.
    부모님이 집안 반대로 혼인신고를 안 하시고 그냥 사시다가
    친구 형제(오빠) 초등학교 입학 전에 혼인신고 후 바로 출생신고 되었다고 합니다.
    80년생.
    부모님한테 물어 보세요.

  • 8. ㅇㅇㅇ
    '25.10.20 3:25 PM (210.96.xxx.191)

    서울이면 흔하지 않았죠. 저희도 남동생 병원가서 낳았거든요. 70년대후반엔 잘 안그러긴 했어요. 60년대생 지방이면 모를까

  • 9. ...
    '25.10.20 3:25 PM (106.101.xxx.21) - 삭제된댓글

    동생도 76년생인데 78년생으로 출생신고했어요

    제밑으로 걔 위로 두명이나 태어나서 시름시름 앓다 죽어서
    얘도 태어나자 시름시름 앓아서 죽을건가..싶어서
    뒀더니 2년쯤 지나니 살아나는거 같아 출생신고 했더래요..

    또래친구들이라고 같이 놀다 국민학교 들어가고 동생혼자 유치원 다니다 국민학교 입학했어요

    학교다닐때 친구들중에도 출생늦어 같은 학년 다닌경우 더러 있었습니다~~

  • 10. ...
    '25.10.20 3:26 PM (58.123.xxx.27)

    70년생인데 73년에 출생신고 되어있었어요
    부모님세대는 영아사망이 흔했던지라
    이름도 출생신고할땨 지어서
    애기때 이름이랑 호적이름 둘 있어요

  • 11. 드물지는않음
    '25.10.20 3:28 PM (222.100.xxx.51)

    출생등록이 신고제라서요. 벌금도 많지 않고. 미루다가 늦어진 집 종종..
    배다른 자식? 그건 좀 소설로 보이는데요.

  • 12. ...
    '25.10.20 3:28 PM (221.150.xxx.22)

    서울이예요. 그렇게 늦게 신고했다는 주변 지인들 아무도 없더라고요.

  • 13. ...
    '25.10.20 3:30 PM (221.150.xxx.22)

    엄마가 아들 밖에 모르고 저한텐 평생 차가웠어요. 출생신고 3년이나 지나서 했다는 걸 최근에 알았어요.
    혼란스럽네요. 저희 때는 흔하지 않다고 주변에서 그렇게 얘기하구요.

  • 14. ....
    '25.10.20 3:31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70년생인데 2년후 출생신고 한 사람 봤어요.

  • 15. 그냥
    '25.10.20 3:42 PM (117.110.xxx.135)

    엄마 칫솔이랑 원글님 칫솔이랑
    조용히 유전자 검사해 보세요.
    의심을 가지고 살 바에는 이게 낫지 않을까요?
    괜히 엄마에게 "나 친자식 아니야?"
    라고 했다가 엄마랑 더 오해쌓일 수 있쟎아요.

  • 16. 이상해요
    '25.10.20 3:55 PM (211.48.xxx.45)

    무슨 70대 80대도 아니고
    50대는 그러지 않았죠.

  • 17. ...
    '25.10.20 3:57 PM (114.206.xxx.69)

    76년생인데 75년생으로 신고. 나중에 보니 학교갈때쯤에 신고했더라고요. 그러면 학교를 75년생들 갈 때 보내든가.나이 다른 애들하고 다니는거 정말 싫었어요 뭐하느라 자식 출생신고도 안했는지 돈 버느라 바쁜것도 아니었고..솔직히 정 없어요

  • 18. . . .
    '25.10.20 4:11 PM (182.216.xxx.161)

    직장선배언니 50대인데 부모님이 동네이장에게 출생신고 맡겼다가 깜박해서 그동네애들 모두 1년 늦게 출생신고되었다고 들었어요

  • 19. ..
    '25.10.20 4:12 PM (1.231.xxx.4)

    저는 72년생인데요.
    친한 친구 아버지가 늦게 신고해서 76년생이에요.
    지금은 좋아라 합니다.

  • 20. 제 경우도
    '25.10.20 4:18 PM (163.152.xxx.150) - 삭제된댓글

    그렇게 간격이 있진 않지만 다음 해 1월로 호적에는 올려졌어요.

  • 21. ...
    '25.10.20 4:18 PM (115.138.xxx.43) - 삭제된댓글

    75년생이고 강원도 시골에서 태어났어요
    4월17일에 태어났는데 아빠가 5월초에 출생신고했던데요
    시골이라고 늦게 출생신고하는 것도 아니예요
    저희 형제들 아빠가 다 바로바로 하셨어요

    가족관계 기본증명서 떼보면 출생신고 누가 언제 했는지 다 나오더라구요

  • 22. ㅇㅇㅇ
    '25.10.20 5:0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흔치않지만 아예없던일도 아니였어요

  • 23. ㅇㅇ
    '25.10.20 5:27 PM (211.220.xxx.123)

    그렇게 몇년씩 차이나면 초등때는 표시안나나요?
    가족사 제외하고
    유리하셨을듯해요 사는데.

  • 24. ㅇㅇ
    '25.10.20 5:48 PM (14.5.xxx.216)

    유전자 검사 해볼만하네요
    밖에서 데리고 온 자식으로 의심가는 상황이니까요

  • 25. ㅇㅇ
    '25.10.20 5:49 PM (14.5.xxx.216) - 삭제된댓글

    글을 이해못하는 분들이 있네요

    76년생으로 제나이로 신고했는데 신고일이 79년이란거죠
    출생후 3년후요

  • 26. ㅇㅇ
    '25.10.20 5:53 PM (14.5.xxx.216)

    출생신고는 76년생인데 신고일이 79년도 라는거죠

    3살이나 줄여서 신고한게 아니라

  • 27. 아는 집
    '25.10.20 6:54 PM (58.234.xxx.182)

    여자분인데 2살 늦게 신고했대요
    학교는 어떻게 했냐니까 제나이에 갔다고(호적상 6살에)
    신동으로 소문났을라나

  • 28. ....
    '25.10.20 7:19 PM (119.71.xxx.162)

    저 73년생. 출생신고 초등가기 전 79년 12월 31일에 하셨더라구요. 학교는 73들과 다녔습니다... 예전에 왕왕 있던 일이라 너무 큰 의미 안 두셔도... 저도 집에서 막내이고 부모님이 먹고 살기 바빠서 학교 보낼 때 되어서야 아차 했나 봅니다. 그럼서 생일도 다르게 신고했더군요. 그러려니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0529 10시 [ 정준희의 논 ] 역사란 무엇이며 무식이란 무엇인가 .. 같이봅시다 .. 2025/10/22 1,360
1750528 재밋는 넷플 추천 좀 해주세요 11 추천 2025/10/22 4,947
1750527 인간적으로 안스럽지만 비록 완치된거라도 세가지 암에 .. 2 2025/10/22 3,869
1750526 기다리고 있는 트윈스 팬은 불안합니다 6 나무木 2025/10/22 2,473
1750525 오래된 구닥다리 물건들 버리기 어려워하시는 분들 3 ㅇ.ㅇ 2025/10/22 4,057
1750524 취업시장에서 여대출신을 거른것이 아니라 8 여대출신 2025/10/22 3,235
1750523 조희대탄핵청원에 서명해주세요 8 쌀국수n라임.. 2025/10/22 1,873
1750522 소개팅 남 만나기도 전인데 이미 정떨어졌었거든요. 35 da 2025/10/22 12,181
1750521 두유제조기 아래 마우스패드 깔아도 소음 줄까요? 15 2025/10/22 2,193
1750520 국힘은 남들 비난 안하잖아요 4 ㅇㅇ 2025/10/22 2,233
1750519 외로움을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는데 문제되는건 없는건가요? 9 ㅎㄴ 2025/10/22 3,076
1750518 야구 플레이오프 8 ..... 2025/10/22 2,919
1750517 이배용씨 꼼꼼 3 아 알았어요.. 2025/10/22 3,288
1750516 오구리슌이랑 한효주 로맨틱 어나니머스 중간까지 보고 8 넷플릭스 2025/10/22 3,610
1750515 속이 쓰리고 배가 계속 건강 2025/10/22 1,395
1750514 뭘하든지 중간에 10분씩 누워서 쉬어요 13 뭐든지 2025/10/22 4,622
1750513 전자회계공부 하면 좀 힘들까요? 5 너무늦은나이.. 2025/10/22 1,563
1750512 아래층 누수는 인테리어 업체 맡기면되나요 7 첨이라서 2025/10/22 2,363
1750511 항암관련 질문있어요 6 ... 2025/10/22 2,784
1750510 공부가 딱 중간인 고1아들인데 자기가 공부를 더 잘할것 같지 않.. 26 고1맘 2025/10/22 4,582
1750509 제가 LG화학 10월10일에 팔았어요 9 주식이란 2025/10/22 5,536
1750508 용산역 아이파크몰 맛집좀알려주세요 5 ㅇㅇ 2025/10/22 2,678
1750507 이번 부동산 정책.. 왜 재개발 재건축이 안된다는 건가요? 18 ** 2025/10/22 4,192
1750506 패딩 1 할머니가 입.. 2025/10/22 2,680
1750505 가을엔 첨밀밀이죠… 4 가을영화 2025/10/22 2,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