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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층간소음으로 괴롭히는 위아래집, 고약한 집주인 모두... 전화위복의 계기에요

dd 조회수 : 3,014
작성일 : 2025-10-19 22:31:21

신혼초에 진짜 마음 좋은 집주인 만나서 

전세설움 이런거 모르고 룰루랄라 살다가 문재인 폭등기 초입에 

집 사려다가 전세 살면 어때~ 하다가 완전 망했구요 

 

층간소음으로 항의 한번 없는 아래집 만나서 평화롭게 사느라 

부동산에 늘 무관심 했어요 

 

돈은 있는데 자산에 투자를 안했더니 벼락거지 된거같은데 

 

신혼초 집주인이 고약한 집주인이었다면.. 

아이 키울때 아래집에 매일 항의를 받았다면.. 

부동산에 일찍 관심을 가졌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그런말이 있는줄 나중에 알았어요 

 

못된 집주인을 만나야 집장만을 빨리 한다고요 

IP : 175.208.xxx.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크사이드
    '25.10.19 10:37 PM (220.117.xxx.100)

    인간은 어떻게든 내 잘못과 부족함을 남탓, 외부탓으로 돌리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 2. ㅎㅎㅎ
    '25.10.19 10:41 PM (211.58.xxx.12)

    어쩌겠어요?
    이게다 원글이가 잘못선택한 안목을 탓해야지요.안그래요?
    남탓은 그만!!!

  • 3. ..
    '25.10.19 10:52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월세 전세 알아보는데
    부동산 아주머니가 그 돈으론 저 아파트 못 들어가.. 비아냥에
    남편이 빡돌아 집 샀어요

  • 4. ..
    '25.10.19 10:53 PM (111.171.xxx.196)

    층간소음 부분은 맞는 말씀이네요
    개차반 이웃 만나니 이사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요

  • 5. ..
    '25.10.19 11:07 PM (211.234.xxx.139) - 삭제된댓글

    꼭 그렇지도 않아요.
    제가 층간소음 벽간소음 오랜 피해자인데 학생인 기간이 길어져서 돈을 적게 모았고 아직도 집 없어요.

  • 6.
    '25.10.19 11:13 PM (118.219.xxx.41)

    저 원글님
    사고방식이 약간 타인 탓을 하는거 같아요....

    너때문에
    네 탓이야...

    이런거요...

    한 번 되돌아보세요....

    제가 이 성향이 매우매우 심해서요 ㅠㅠㅠ

  • 7. 미챠
    '25.10.20 6:37 AM (175.113.xxx.3)

    저 층간소음 때문에 상급지?로 이사했어요. 내집 전세주고 전세 살다가 집주인이 집 판다고 해서 저희도 나오면서 여기에 집 샀어요. 경기도지만 얼결에 집2채 되었고 그때 미친 층간소음 아니었으면 그냥 계속 거기 살았을 것 같은데 전화위복 이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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