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엘리트 남자부에선 김학수(삼성전자)가 2시간22분45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선 윤은지(김천시청)가 2시간52분19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했다.
국내 마스터스 풀코스 남자부에서는 김지호 씨가 2시간25분52초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국내 마스터스 풀코스 여자부에선 홍서린 씨가 2시간47분11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경주국제마라톤 최초 아일랜드 우승자… 퍼갈 커틴 2시간 7분 54초 - 동아일보 https://share.google/0ZB4aFd3CqBLzsg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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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주마라톤 기록인데 여자 일반부 우승자가 선수 우승자를 5분 정도 앞섰네요. 뭐가 잘못됐나 찾아보니 작년에도 다른 대회 참가했고, 인천과학고 선생님이군요. 가능한 일인가?
20년 달린 40대 과학 교사… “제자들 놀라겠네” - 동아일보 https://share.google/SQjqZR8cmMe5IoY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