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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국적으로 흐린 주말인데 뭐하시나요?

조회수 : 2,115
작성일 : 2025-10-18 15:01:22

 

예보보니

어디 날씨 맑은곳이 없네요.

독거인인 저는 아침에 책읽으러 카페갔다가

너무 추워서 빨리 철수했어요.

집에서 피쉬물주머니 안고 소파에서 책읽는데

잠이 어찌나 쏟아지는지ᆢ

근데 낮잠자면 밤잠을 못자서 간신히 참으며

책을 읽다가 딴짓하다가ᆢ

오늘 다 읽어야하는디ᆢ

 

70대후반인 멀리사는 모친에게 전화하니

친구들과 카페에 계시다네요.

거긴 비가 온다고ᆢ서울은 흐리고 축축합니다.

맑아지면 한강에 나가려했는데

그냥 친구만나 이케아나 갈까해요. 

 

흐린 주말 뭣들하시나요.

IP : 49.163.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ㅐㅐㅐㅐ
    '25.10.18 3:08 PM (116.33.xxx.157)

    주6일근무 토욜휴무인 자영업자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하루죙일 나가 놀아서
    이번주는 밀린 집안일 해야했어요

    애들이 마구 써 댄 주방살림들
    에어프라이어 전자렌지 가스렌지 후라이팬 냄비들
    찌든때 싹 다 청소했어요

    호박저부쳐 남편이랑 막걸리 낮술하고
    좀 쉬는중이고
    좀 있다가 옷 정리 해야겠네요

  • 2. 자영업자
    '25.10.18 3:10 PM (118.46.xxx.55)

    일하는중입니다.
    날씨가 많이 흐리네요.비가 왔다가 안왔다가

  • 3. ...
    '25.10.18 3:15 PM (122.36.xxx.234)

    어제,오늘 1박 2일로 양가 어머니 집 다녀 와서
    짐 정리, 한숨 자고 이제 책 읽으려고 앉았어요.
    집순이라 할 일 없으면 늘상 독서입니다.

  • 4. ㅇㅇ
    '25.10.18 3:18 PM (118.32.xxx.196)

    저는 82해요 ㅋㅋ
    이제 씻고 반찬 만들고 책 읽을까 하는데 핸폰에서 손을 못놓네요 ㅠㅠ
    늘상 독서하는 분 ..저도 본받고 싶네요

  • 5. ...
    '25.10.18 3:21 PM (58.145.xxx.130)

    흐리긴 하지만 비가 안와서 새벽에 등산 갔다 내려와서 좋아하는 밴드 라이브 들으면서 책 읽고 있어요
    책이 번역이 이상해서 한국말인데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서 욕하면서 읽어요
    프랑스 작가 책이라 원서도 못 읽는데... 쩝
    이따 운동화나 다 모아서 빨고 부추전이나 지져먹을까 해요
    날씨가 기름 지글지글하는 냄새 땡기는 날이니 ㅎㅎㅎ

  • 6. 집콕
    '25.10.18 3:30 PM (125.180.xxx.61)

    하며 82하고 한화대삼성 야구봅니다^♡^

  • 7. ㅇㅇ
    '25.10.18 3:36 PM (175.213.xxx.190)

    롯데팬 ㅋ 남의 잔치 야구 보고있어요
    역시 올라갈 팀이 갔구나ㅋ 롯데는 아니지ㅋㅋ

  • 8. ㅎㅎ
    '25.10.18 3:44 PM (183.102.xxx.78)

    호떡믹스로 호떡 만들어서 커피랑 먹고 있어요.
    아주 그냥 꿀맛입니다^^

  • 9. 최강한화
    '25.10.18 4:55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오늘 좀 행복하네요
    야구 너무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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