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지 잘하는 학교 중간고사 성적표가 나왔는데..
국영수 평균이 75 정도 되더라구요 ~
(저희애 점수가 아니고 학교 평균이 75 라구요)
이정도 수준이면 시험이 평이 했다고 보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시험은 어려웠지만 잘하는 아이들이 워낙 많아서 이정도 수준으로 나온것으로 봐야 하나요?
시험지는 저도 봤는데 어려워보이긴 하더라구요
학군지 잘하는 학교 중간고사 성적표가 나왔는데..
국영수 평균이 75 정도 되더라구요 ~
(저희애 점수가 아니고 학교 평균이 75 라구요)
이정도 수준이면 시험이 평이 했다고 보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시험은 어려웠지만 잘하는 아이들이 워낙 많아서 이정도 수준으로 나온것으로 봐야 하나요?
시험지는 저도 봤는데 어려워보이긴 하더라구요
아무 의미없죠.
시험난도에 따라 평균점수 수십점씩 차이나는거지 무슨 질문이 이런지..
시험이 쉬웠나 애들이 잘했나 궁금한거죠
울애 서울 평범 여고1 수학 평균이 45점 이렇거든요
못하는 거죠
학군지라도 중등이잖아요
저희 애 점수가 아니고 학교 평균이 75 라구요
그걸로는 잘하는 학교라고 알수없어요
보통 중등 평균은 70점대 중후반에 맞춰서 내요
알 수 없더라고요..
평균만 가지고는 모르고 표준편차 이런 걸 알아야 하는 거라..
막말로 90점 이상이 대부분이고 일부 30점, 40점 애 한 두 명이 평균을 다 끌어내린 것일 수도 있어요...
잘하는 학교라는건 전국에서 워낙 유명한 학교라서요..
평균이야 그 시험 난이도가 어땠냐가 좌우하는 거죠
공부 잘한다는 학교들 보면 오히려 수학 시험 평균 점수가 40점 이렇던데요
아무런 의미가 없다니까 계속 그러시네ㅠ
중등인거죠?
저희애 중등이고 소문 좀 있는 학군지 학교인데 평균 지맘대로예요.
국어가 평균 40점대 나온 적도 있고(역대 최저. 난리났었음) 70점대 나온 적도 있는데 보통 전과목 70점대 평균에 한 두과목 5~60점대 찍는 과목 나와요. 난이도는 매우 어려운 편이고요.
근데 또 제가 눈여겨보는 학군지 학교 하나는 평균 80점대 나오는 곳도 있습니다. 여기도 난이도는 매우는 아니고 어려운 편입니다. 두 학교의 차이는 한곳은 학군지라도 바닥권 아이들이 소수 있고, 한곳은 좀 특수한 환경이라 바닥권이 거의 없다시피 해요. 그래서 평균은 아무의미 없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슨 의도로 물어보는건지 모르겠지만
달랑 학교 평균점수 하나 가지고 평이한건지 어떤건지를 물어보면 어떻게 아나요
수준을 물어보려면 객관적인 비교군이 있어야 하는데
차라리 전국 모의점수를 물어보시는게 낫지
이건 뭐 질문같지도 않은 질문이라 뭐라 답해야 할지
학교평균 일도 의미 없어요.
모의 엘등급이 과목별로 몇명인가가 중요하지요
손놓고 있는애들이 있음 평균 확 잡아 내려끌더라는 표준편차가 있어야 해석가능하다고 하네요
중학교냐 고등학교냐에 따라 달라요.
고등 평균은 학종 평가에 의미있게 영향이 있지만요,
중등평균은 그정도 의미는 없고, 학력 저하자(완전 포기자)가 적다.. 정도의 의미만 있어요.
사실 비학군지도 중등은 평균 대부분 높아요.
중학교 교육 과정 자체가 쉽습니다. 학교 수업 열심히 들으면 굳이 사교육 받지 않아도 평균 이상의 성적을 받을수 있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교육과정은 계단식이라 중학교때 이렇다가 고등 가면서 갑자기 확 어려워집니다.
고등학교에요? 중학교에요?
고등이라면 아무리 학군지 잘하는 아이들만 모인 곳이어도 그런 높은 평균은 안나올테구요.
점수보면 중학교같은데 그럼 진짜 예측불가능이에요.
중등은 비학군지든 학군지든 대부분 80점은 넘고 90점 넘고 백점맞는 애들도 너무너무 많은데 대치동 한복판에서도 아예 공부 안하는 애들은 있거든요. 그런 몇명이 0점 가깝게 바닥을 깔아버리면 평균은 훅 내려가요.
중학교 학군지건 비학군지건 평균 점수 가지고 시험난도나 아에들 실력이 높다 아니다 평가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가 전혀 없어요.
아무 의미 없다구요.
심지어 초등때 영어 전혀 안한 아이도 집중력과 의지로 중등 영어 시험 한 달 동안 달달 외워서 쳐도 80, 90점 이상 나와요. 그 학교 시험을 좀 어렵게 낸다 한들.. 실력을 평가하는 의미는 없다구요.
고등학교도 아니고.
과학고에서 시험 어렵게 내면 1등이 60점대 일 때도 있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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