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펜 수십자루 쓰는 수험생은 왜 그런 거예요?

.... 조회수 : 2,738
작성일 : 2025-10-18 10:17:33

필기도구를 사려고 구매 후기 사진을 봤는데요

다 쓴 같은 펜들이 수십에서 백자루 넘게 쫙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동시에  다 쓰면서 공부해서 그런걸까요?

그리고 그렇게 공부하는게 효율은 있는건가요?

수험 후기나, 펜 구매 후기 보면 그런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IP : 39.113.xxx.20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18 10:20 AM (211.109.xxx.17)

    공부한 노력의 흔적같은거 아닐까요?
    나름 뿌듯함이 있겠지요.

  • 2. ...
    '25.10.18 10:20 AM (122.38.xxx.150)

    스타일인거죠.
    누구나 그런거 있잖아요.
    저도 수백자루는 아니어도 수십자루 썼고 쓰고 있어요.

  • 3. 즐거움찾기일수도
    '25.10.18 10:20 AM (221.138.xxx.92)

    나름의 공부방법이죠
    펜을 천자루를 쓰든
    지우개 백개를 쓰든
    효율이 있든 없든
    다 경험치가 생기는 과정 아닐까해요.
    누가 억지로 시킨것도 아닐테고요.

    존중합니다.

  • 4. ㅇㅇ
    '25.10.18 10:25 AM (125.130.xxx.146)

    공부하는 지루함을 없애는 수단일 듯.
    정성 들여 쓰면서 공부가 되는 거죠

    대학 때 교수님 설명을 날려써서 필기를 합니다.
    글씨를 빠르게 쓰면서 이쁘게 쓰는 사람들 존경.
    저는 그게 전혀 되지 않아서.
    근데 그 날려쓴 노트로는 전혀 공부할 마음이 들지 않아서
    다시 필기를 합니다.
    이때 내 마음에 드는 필기류들이어야 하죠.
    친구들은 놀라죠. 어떻게 이렇게 필기하냐고.
    저는 다시 필기를 하면서 공부를 한 것 같아요
    비효율적이지만 이게 제 공부 방법이었어요.

  • 5. ㅌㅂㅇ
    '25.10.18 10:26 AM (182.215.xxx.32)

    효율적이지는 않죠 하지만 그런 방식이 필요한 사람도 있는 거니까요

  • 6. ......
    '25.10.18 10:30 AM (222.234.xxx.41)

    문구류 덕후들이죠

  • 7. 박스째
    '25.10.18 10:35 AM (211.234.xxx.164)

    미대입시 끝낸 아들방에서 지우개와 붓이 박스채 튀어나오드라구요.
    사용하지도 않은 새제품이요. 이느무 스끼!
    정리정돈을 못하니 자꾸 사들이기만해요.
    맨날 필요해서 샀데요.

  • 8. ..
    '25.10.18 10:37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공부 잘했어요.
    고등시절 특정 브랜드 특정 펜만(문제풀기용) 백자루 이상 썼을것 같아요.
    필기가 느려서 우선 빠르게 개발새발로 하고 집에 와서 복습하며 다시 정리했어요.(비싼 정리용펜으로)
    그리고 문제 풀거나 할때는(이과) 애정하는 특정펜(문제풀이용)으로 연습장에다 자유롭게 풀었어요.
    고3때는 일주일에 한자루씩은 썼던것 같아요.

  • 9. ...
    '25.10.18 11:03 AM (123.111.xxx.59)

    파란펜 공부법인가 하는 책을 읽더니 파란펜만 쭉 쓰더라구요 다쓴 펜에 번호적어서 모아놓던데 100번이 훌쩍 넘었었어요
    애가 공부를 잘 해서 주변에 따라하는 친구들이 꽤 있었대요

  • 10. ....
    '25.10.18 11:05 AM (211.218.xxx.194)

    요즘 공부하는 애들은 문제풀이 양이 엄청나서. 그렇게 쓰고도 남을 것 같네요.
    근데 리필심 사면되지 뭘 그렇게 백자루씩 진열을 하나요.
    그정도면 쓰레기도 엄청날듯.

  • 11. 효율무의미
    '25.10.18 11:44 AM (112.171.xxx.132) - 삭제된댓글

    공부 해보신 분들은 효율 안 따집니다.

    단기기억은 가능해도, 장기기억은
    머리가 좋아 한번보면 다 외우는 애는 극 소수예요
    나머지는 복습량입니다.
    손톱 빠지게 공부한 사람도 있어요. 이건

  • 12. 효율 무의미
    '25.10.18 11:46 AM (112.171.xxx.132) - 삭제된댓글

    공부 해보신 분들은 효율 안 따집니다.

    단기기억은 가능해도, 장기기억은
    머리가 좋아 한번보면 다 외우는 애는 극 소수예요
    모두가 천재아니예요

    나머지는 결국 복습량입니다.
    손톱 빠지게 공부한 사람도 있어요.
    이건 스스로 동기부여 어떤방식으로든
    노력 비하는 하지맙시다

  • 13. 효율 무의미
    '25.10.18 11:48 AM (112.171.xxx.132)

    공부 해보신 분들은 알건데 효율 안 따집니다.
    단기기억은 가능해도, 장기 기억은
    머리가 좋아 한번보면 다 외우는 애는 극 소수예요
    모두가 천재 아니예요

    나머지는 결국 복습량입니다.
    손톱 빠지게 공부한 사람도 있어요.
    이건 스스로 동기부여. 어떤 방식으로든
    노력 비하는 하지 맙시다. 전 지금도 공부 계속하고
    저렇게 하는데 저 정도는 아니지만 빈펜은 대단한 노력가예요

  • 14. 덧붙여
    '25.10.18 11:50 AM (112.171.xxx.132)

    계속 리필 심으로 못하는게
    아주 고가펜 아니고서는 고무부분이 헐거워 지거나
    고정이 없어 오래쓰면 펜 대가 튕기듯 흔들려요
    이건 저만큼 해 본 사람은 알겁니다

  • 15. ,,,,,
    '25.10.18 11:55 AM (39.113.xxx.207)

    효율이 있다면 나도 한번 따라해볼까 하는데
    저는 펜 한자루 사면 10년은 쓰는거 같아요.
    눈으로만 읽거든요.

    저 방법이 집중도 잘되고 효율이 있는가 물어본건데 비하처럼 들렸나보네요

  • 16. 그나이에
    '25.10.18 12:0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얼마나 공부한다고 공부방법을 바꿔요.
    그동안도 잘 되었나면서..

    당연히 비하처럼 들리죠.

  • 17. 비하처럼들리긴함
    '25.10.18 12:02 PM (221.138.xxx.92)

    이나이에 공부방법을 뭘 바꿔요.
    그냥 하던대로 하세요.
    관절염 옵니다.

  • 18. 효율 무의미
    '25.10.18 12:10 PM (112.171.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보고 한 말은 아니예요.
    저는 이 공부법 지도교수님께 배웠어요.
    제가 하는 공부가 외워야 할 게 너무 많거든요
    언어는 연상기법으로도 가능하지만
    외래 전문용어는 어쩔 수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659 와 26순자도 뒷담화했네요 10 왕따 2025/10/19 4,471
1749658 주삭아가방 무슨 요일에 하는지 아시나요? 1 렛츠고 2025/10/19 2,107
1749657 인생 행복의 절반 이상은 잠이 결정하는 것 같아요 6 수면 2025/10/19 3,985
1749656 남편이 시몬스 헨리 3년도 안 썼는데 다시 템퍼로 바꾼다는데 돈.. 17 dd 2025/10/19 5,821
1749655 소설 H마트에서 울다 추천해요~~ 5 .. 2025/10/19 3,267
1749654 미우새 배정남 벨 6 이별 2025/10/19 5,425
1749653 붉은 반점이 생겼는데 병원 갈까요? 7 결정장애 2025/10/19 3,317
1749652 가방브랜드 추천해주세요 3 보따리 2025/10/19 2,157
1749651 새신발이나 새옷에 훔쳐가지 말라고? 달려있는 거 있잖아요ㅠ 5 급!! 2025/10/19 3,887
1749650 파김치가 짜고 쓰네요 6 .. 2025/10/19 2,000
1749649 조국혁신당, 박은정, 상습적 폭언과 위력행사! 국민의힘 법사위 .. 14 ../.. 2025/10/19 5,764
1749648 요즘 개업 화분 크지않은거 1 개업화분 2025/10/19 1,683
1749647 공동명의로 집을 사고 한 사람만 실거주여도 괜찮은 걸까요 3 토허제 2025/10/19 2,986
1749646 보유세를 올려서 집값이 내려가면은 21 보유세 2025/10/19 4,077
1749645 비상!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15 서울 2025/10/19 10,165
1749644 시어머니 병실 옆자리 할머니 15 .. 2025/10/19 7,561
1749643 백번의 추억 보시는 분 13 ... 2025/10/19 4,685
1749642 엠비씨 김수지 앵커 1 ㅇㅇ 2025/10/19 4,196
1749641 구윤철 "50억 집 보유세 5000만원, 못 버틸 것&.. 49 2025/10/19 9,713
1749640 심란해서 챗지피티 사주봤는데 6 ........ 2025/10/19 4,191
1749639 대통령 형을 대통령이 죽였다는 인스타 게시글 댓글 신고하고 싶은.. 8 ... 2025/10/19 2,945
1749638 반찬가게에서 박나물을 샀는데 꼬들꼬들한 비법 궁금 5 일요일 2025/10/19 2,568
1749637 우울증은 치료가 가능할까요? 전 태어나길 우울기질을 타고 난것 .. 9 2025/10/19 3,793
1749636 만혼 노산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20 ㅇㅇ 2025/10/19 5,486
1749635 조국혁신당, 이해민, 판결문 공개 3법, 저의 1호 법안입니다... 2 ../.. 2025/10/19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