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나이대도 있는 여자분인데 꼬인게 없이 늘 긍정적인 마인드
누가 뭔가를 잘못했음 질책하기보단 어떤식으로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잘못한 직원에게 괜찮다 실수 할수 있다 되풀이 안하고 다음엔 실수하지 말자 라며 다독이며 본인이 책임자로 책임지고 해결하려는 모습
처음엔 그럴수 있지라는 마인드로 사는것 같아 너무 답답해 보였는데 큰실수에도 큰소리 한번
직원 직책하는 말한마디 안하는걸 보고 다르게 보이네요 주변에서 꼬인게 없고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것 같다라며 칭찬일색
그런데 몇명은 생활 어려운적없고 힘든 고생 안해봐 해맑은거란 뒷말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