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밤고구마는 덜 삶아야 맛있나봐요

이런 조회수 : 2,602
작성일 : 2025-10-17 18:42:39

냄비로 딱 15분~20 정도 찔때는

딱 밤맛 나고 식감도 단단하고 맛있었는데

 

전기압력밥솥 고구마코스 돌렸더니

한  30분 돌더라고요

뜸까지 10분들이고 나서 꺼내니

이거슨 푹 물러진것이 별로에요

 

밤고구마는 냄비에 조금만 삶는게 맛있나봐요

IP : 222.113.xxx.2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구마
    '25.10.17 6:47 PM (119.149.xxx.28)

    저는 쪄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 2.
    '25.10.17 6:49 PM (222.113.xxx.251)

    저도 찐거예요
    왜 삶았다고 썼는지..;;;

    지금 생각해보니 이게 밤고구마가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분명 첨 살때 한달여쯤 전엔 밤고구마 느낌였는데
    지금은 찌니 물러졌네요

    이거슨 도대체 뭔 고구마인지..

  • 3. ㅁㅁ
    '25.10.17 6:58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가장 밤맛보존은 깍둑 크게잘라 렌지에 2-3분

    꿀도 밤으로 만들어줍니다

  • 4. 잔열
    '25.10.17 7:04 PM (221.153.xxx.127)

    계산까지하고 시간을 잡으셔야 할걸요.

  • 5. 그런데
    '25.10.17 7:37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밤고구마가 시간 지나 숙성되면 파실한 것이 없어지나 봐요.

  • 6. 맞아요
    '25.10.17 10:56 PM (1.234.xxx.220)

    밤고구마는 젓가락으로 찔러봐서 살짝 덜 익었나
    싶을 정도에서 불끄고 잔열로만 뜸을 들이면
    파슬파슬한 밤고구마가 완성돼요. 넘 맛있죠.

    다 익고 나서도 냄비 뚜껑 닫아두지 말고 수분이
    날아가게 스텐 채반 같은데 펼쳐야 돼요.
    뜨거워도 맛있고 식은 후에도 맛있고
    냉장고에 뒀다 먹어도 맛있어요.
    보관할 때도 뚜껑 없이...

    밤고구마는 단맛이 없기 때문에 푹 익히면 그냥 밍밍하고 식감 안 좋은 고구마가 돼요.

    저희 시누이가 밤고구마 싫어한다면서
    압력솥에 삶아 다 터진 곤죽을 만들길래
    제가 다시 저렇게 쪄 줬더니
    눈이 똥그래지면서 같은 고구마가 아닌 것 같다고,
    넘 맛있다고 감탄했어요. ㅋㅋ

  • 7. ㅇㅇ
    '25.10.18 2:28 AM (61.80.xxx.232)

    시간 짧게 찌면 더맛있는것같아요 식혀서 냉장고넣어놓고 먹음 더 맛있구요

  • 8. 원글
    '25.10.18 7:46 AM (222.113.xxx.251)

    윗님 자세한 팁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해먹어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796 베트남 다낭 등도 위험할까요? 28 여행 2025/10/20 7,002
1761795 알고리즘이 편하기도하네요. 1 ... 2025/10/19 1,304
1761794 남자들은 5 2025/10/19 2,052
1761793 극한직업 노르웨이 고등어편인데요 15 ㅇㅇ 2025/10/19 6,062
1761792 보유세 얘기하던 민주당 지지자 글 삭튀했네요 11 선무당 2025/10/19 1,750
1761791 애견 감기기운 있을때 2 ㅇㅇ 2025/10/19 1,133
1761790 야식 먹고 소화 안 돼서 좀 걷다 왔는데 커플들 많네요. 2 ㅇㄹㄷ 2025/10/19 2,898
1761789 이번 조치로 잠원 한신2차 한신4차는 어떻게 되나요? 4 ... 2025/10/19 2,564
1761788 나솔 남피디 14 나쁜 2025/10/19 4,479
1761787 재필이 종희 대신(백번의 추억) 5 .. 2025/10/19 4,263
1761786 남편한테 지적당할때 반응 어찌하세요? 7 aa 2025/10/19 2,998
1761785 리사 속상하네요. 51 2025/10/19 25,873
1761784 실비 단독으로 들수 있을까요? 8 2025/10/19 1,985
1761783 한동훈, 민주당이 만드는 ‘보유세’, 결국 ‘세입자’에게 전가될.. 35 ㅇㅇ 2025/10/19 3,363
1761782 11월 스페인 여행 도움 부탁드려요. 7 부탁 2025/10/19 1,734
1761781 배구 한일전 4 joy 2025/10/19 1,770
1761780 저는 그릇욕심이 잘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40 그릇 2025/10/19 6,964
1761779 층간소음으로 괴롭히는 위아래집, 고약한 집주인 모두... 전화위.. 5 dd 2025/10/19 2,856
1761778 이준호 연기 잘해요^^ 24 와우 2025/10/19 5,066
1761777 태풍상사 좀 불편한게ㅠ 12 루비 2025/10/19 7,135
1761776 보유세 올리면 정권 100% 뺏깁니다 55 2025/10/19 5,237
1761775 흐르는 강물처럼 그영화는 어떤 의미 11 무리미 2025/10/19 3,220
1761774 아이 말투는 주양육자 따라가나요? (사투리) 10 11 2025/10/19 2,090
1761773 엄마들 말듣다보면 자기는 ㅗ홓ㄹ 2025/10/19 1,584
1761772 국감이 엉망이 되는이유가 3 ... 2025/10/19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