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 화담숲 입장권이 올라왔는데 가격이 45000원이에요.
1명 가격이냐고 물었더니 그렇다네요.
알았다 하고 그냥 나와버렸어요.
45000은 너무하지 않나요.
몇년전에 갔었는데 웃돈 주고 갈 정도는 아니다 싶었는데 몇년새 금이라도 발라놨는지...
당근에 화담숲 입장권이 올라왔는데 가격이 45000원이에요.
1명 가격이냐고 물었더니 그렇다네요.
알았다 하고 그냥 나와버렸어요.
45000은 너무하지 않나요.
몇년전에 갔었는데 웃돈 주고 갈 정도는 아니다 싶었는데 몇년새 금이라도 발라놨는지...
사람 많으면 정신없겠던데 암표라니...
넘 심하네요
저희집 바로 인근인데 ᆢ
암표까지 구해서 올 정도 아니에요
한국에 워낙 아기자기 이쁘게 조성된
정원형 숲이 없어서 그런가 ᆢ
암표 단속 왜안하는지..신고해도 소용이 없네요.
스트레스 받지 말고 암표 사지 마세요
암표까지 사서 가나요?
단풍철에 갔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별로였어요
줄 서서 다니고.
암표는 사지도 말아야 돼요
불꽃놀이 돗자리 깔고 10만원씩 팔던데
봉이 김선달이 따로 없더라구요
사서 갈 정도 절대 절대 아니예요
다른곳도 좋은 곳 많아요.
암표주고 갈 곳 아님.
저도 암표주고 갈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값 주고 가도 그냥 그랬는데.
한택 식물원이 저는 더 좋았어요
어머머머머 거기 볼것도 없는데 왜 그렇게 비싸요 ㅋㅋㅋ 어이없음
워낙유명해서 갔다 실망한1인은 암표까지있다는데 놀라지나갑니다
사람이 없어야 암표 없어지고
최소한 값도 내리겠죠
장사꾼의 후예인지 남기고 넘기는데 도가 텄어요
취소표도 꽤 나오던데요?
계속 지켜 보세요
거길 무슨 암표를 사면서까지.... 어처구니..
사주니까 암표가 도는거 같은데...
시간당 사람도 너무 많이 받아서 진짜 별로...
일반 입장료도 비싸다고 생각됨.
맞아요 그냥저냥한곳인데..